제 아이디는 Lottos입니다.

오늘 검둥 다녀와서 생긴일이 아무것도 아니라생각햇는데

이야기를 해보고나니 화나고 억울해서 글 몇자 적어봐요

제가잘못일수있으니  해당 공대장님 아이디는 언급하지않았습니다.

네파를 잡기전부터 손님이오셔서 손님이 기다리는 상황이엇습니다.

공대장님께 귓으로  일생겨서 가보겟다하고 일단 오프를 햇어요(탈퇴도햇을거같아요)

그런데 디코를 못껏고 버즈낀채로 디코는 들으면서 일을 보고있엇습니다

거기서 40명 분해 인당얼마 해서 파티에 얼마 이런얘기가 오가더라구요

와 올분이 났구나 아싸 하고있엇는데

시간이 지나도 소식이없길래 공장님께 귓을 드렷어요

분배금 어찌된거냐 1차에는 그냥 그정도로물어봣는데 답입없으신 상황에 또 손님이 방문 하셔서

접종후 다시응대햇어요 

그후로 다시 접해서 공자님 부캐 전사님께 말씀드렷는데

39명 분배햇다고 하더라구요.

뭐그럴수있지 하고끌라하는데 너무 당연하게 좀 아랫사람 대하듯한 말투에 화가나 ㄴ다시접을해서

말을하는데.

뭐하는짓이냐고 막 머라하시더라구요

아 근데 이부분은 오해살수있다생각해요

제가 오타가 좀 심햇엇거든요 그때.

근데 그전에 다른분들께 혹시 39명 분배햇냐 같이간 몇몇분들께 여쭤봣는데

40명 분배라고 이분들도 알고계시더라구요(근데 이부분은 저또한 몇명분배한지는 확인을 안해서 팩트로보긴 어렵다봐요)

본섭에서 제가 많이잡진 않지만 공대장잡을때 이런분들 나간거 따로 챙기거나 해드린게 보통같은데

이섭은 또 클래식이고 하다보니 39명 분배까지는 이해가 되요

근데 문제는 40명 분배라는 이야기를 들엇잖아요.

그래서 확인을 좀 하고싶아하는데 화를 내시네요

말을 좀 이상하게해서 기분이 저도 나빠져서

기분나쁘게 말을 햇는데요 이게 이미 40명 분배라고 이야기들은 상황에서 39명 분배한게맞는지

제가 확인하고싶을수있는건데

뭐지 불모의땅 버프받는시간도 기다리고 다해드렷는데

나몰라라하고 그냥 오프해버리니까 화가나서요..

공장님들 많지않아 뭐 누구 괴롭히거나 그러고싶진 않습니다.

근데 솔직히 존나 억울한데요. 이게만약 제가 억울한테 틀린거라면

받아들이고 담배한대피고 저도 조심해야겟죠

의견들이 궁금합니다. 

제개인적으로요 그냥 저렇게 물어봣는데 화내고 그러면 좀 이상하다고 생각이되요

이건 지극히 제기준과 기억으로 공장님 기억과 다를수있습니다.

그부분은 근데 크게 이상황에 영향을 끼칠거같진 않아요 아마도 최대한 말투며 그런거 신경써서 말씀드렷습니다.





마지막부분은 저상태에서 상대가 그냥 오프를 타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