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성 나오기전까지 게임 접습니다.

레이드탬먹고 기분좋아서

고객감사 차원에서  성채무료버스를 몇바퀴 돌고

손님들이 고맙다고 약간의 골드라도 준다는거 필요없다 했더니

우편으로 제작한 요리와 고맙다는 편지가 도착한게

무료버스의 시작이였습니다.

참 꼴불견도 많이 봤지만

접속하면 인사해주는분  지나가시면서 버프해주시는분

도핑류 챙겨주시는분들  응원해주시는분들 덕에 재미있게 게임했습니다

수도원장이 4마리씩 잰되니까 3번방만 1200바퀴

240탐 정도 돌았네요

손님은 약 1200명 버스를 했습니다

풀이라고 답변드릴때마다  같이못가서 아쉬웠습니다.  

사람들에게 실망해서 떠나는게 아니라 

이제 너무 지루해서 그만 하려 합니다

다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