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꽤 늙었을것으로 추정됨..대충 3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정도?
(젊고 할일도 많고 놀아줄 사람 많은 20대는 이런 뻘짓할 시간따위 없음)

자신의 비루한 삶과 이상의 괴리감에 히스테리에 쩔어있는 보통의 노처녀겠지 (대부분의 와우 여성유저는 그러하지 않더라만)

댓글 일일히 보지도 않았지만 말하는걸 보면

아는게 별로 없고, 자세히 알려주면 그냥 알아볼 생각자체를 하기 귀찮아해

그럴 법도한게 읽어봐도 뭔소리인지를 모르니까 읽고싶지않겠지

그냥 고소드립을 쳐도 똑똑한 애들은 그럴만한 상황을 유도해서 "딱 걸려들면" 그거 캡쳐떠서 협박하고 사과 받아내고 그러는데

머리가 멍청한데 사람들이 동조는 안해주고

지랄 좀 그만하라니 울화통은 터지니까

어디서 대충 요즘 인터넷떠도는 거 본 기억으로 고소드립치고
(실제로는 고소장을 어디에 어떻게 제출하는건지 알지도 못하고 생각도 없음)

"죄송합니다  ㅜㅡ 봐수세요" 이런 얘기 한번 듣고 승자의 만족한 미소를 짓고싶겠지만..현실은 저 아줌마가 어디서 대충 보아온 인터넷 세상과 현실은 크게 다름

결론은

이 아줌마야..그만 씩씩대고 좀 찌그러져있어

니가 불편하면 니가 꺼지면 되니까 지랄 그만하고

늙고 관심못받는 스트레스를 이런곳에서 히스테리부리며

관심 구걸 그만하고 딴데 꺼져서 혼자 풀라고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