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YNK 코리아]

‘배틀로한’, 배틀타임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다!

㈜YNK코리아(대표 장인우)는 시스템홀릭 ‘로한’을 기반으로 개발된 전투 중심 ‘배틀로한’(Battle Rohan)이 지난 달 <배틀 에피소드1> 관련 업데이트로 선보였던 배틀 던전 ‘템플 가든’이 중고 레벨 유저들의 활발한 참여로 인기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9일 전했다.

‘배틀로한’은 지난 8월 26일 유저간 배틀 활성화를 위해 배틀타임용 전장 ‘워터 템플가든’ 및 ‘파이어 템플가든’ 등을 선보인 가운데, 50~70레벨대 유저 사이에서 외부 지역보다 높은 경험치, 무기 및 방어구 강화석 등 레어 아이템 획득이 가능한 배틀 던전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캐릭터 스킬 강화로 PvP(Player vs Player)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등 게임 내 배틀 열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특히 하루 8번, 3시간 단위로 1시간 동안 열리는 배틀 던전 ‘템플가든’은 제한된 시간 동안 몬스터 사냥을 통해 드랍되는 아이템으로 일반 무기 강화 등 강한 캐릭터로 만들기 위한 유저간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으며 ‘배틀로한’ 게시판을 통해 스크린샷 등 이와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배틀 던전에 참여한 유저들은 “기존 <배틀 콜로세움>에서 벌어지는 종족전 외에도 배틀타임 시간대를 적극 활용해 또 다른 배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며 배틀 타임 참여 및 파티 플레이를 적극 권유하고 있어 당분간 배틀 던전의 인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YNK코리아 황성연 기획 팀장은 “<배틀 에피소드1> 업데이트 이후, 배틀 던전은 중고레벨 유저들의 신규 사냥터 및 PvP 장소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콜로세움 전투에 집중됐던 배틀의 열기가 배틀타임으로도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저들의 활발한 배틀 열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콘텐츠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틀로한’은 오는 30일까지 휴대폰으로 캐시 충전을 한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보너스 캐시 및 카페라떼 기프트콘을 증정하는 ‘선택의 자유’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