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은 이제 잠시, 6월 6일부로 신작 디아블로4에 인기여론이 몰린 가운데 얼리 액세스 특권이후 국내시판된 소장판 패키지가 출시 전날 배송 알림부터해 하룻만에 도착했습니다. 고물가에 내용물 호불호가 갈렸지만 실제 받아본 구성물들은 입이 떡벌어질만큼 부피가 어마어마 했습니다. 

< 미리보는 짤 리뷰 >



PC본체일 정도로 크기와 무게감에 놀람.







아이템 하나하나 크기와 무게가 압도하지만 나무토막만큼 견고한 최고급 페이퍼 재질들에 또 놀람.



북미보다 반년 늦게, 5월달 되서야 국내시판이 이뤄졌지만 십년주기 디아 씨리즈의 인생 값어치만큼이나 
한번뿐인 구매기회의 만족도는 백문이 불여일견인 격이 됐습니다.  

< PS > 디아블로 이모탈 당첨 공물들과 함께







< ...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