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받아주세요 살성님들...

저 39렙 수호입니다.
본케가 수호였고 부케도 아니고 나름대로 연구도 마니하고 방방이니 치명이니 생명이니 마석 조절도 해보구 키워왔습니다.

지금 제 장비 상태를 말씀드리면

크로+2에 어금니 갑바 빼고 어금니 풀셋에 불신표 귀걸이 반지 쌍 목걸이 파템 생 140+ 치타 +22였나 ?

텔레마커스 허리띠 파템 차고 있습죠..

제 렙에 결코 허접한 장비 아닙니다.

꿀린다구 해봐야 노랭이템한테 꿀리지 절대 꿀리지 않는 템이고(자신감이 아니라 노말 이상이란 말이죠)

토탈 방방 1500 조금넘구, 치타 301겨우 맞추고 나머지 올 생입니다.

지금 피통이 6500 가까이 다되가구 주신 키면 8500 정도 나옵니다.

피통이며 방방이며 일반적인 수호들이 셋팅하고 가는 그런 정도보단 높다고 보네요

다만 낮은게 뭐냐 치명타죠.. 온몸에 치명타 석으로 구멍을 다 메꾸어버리면 400 우습죠..

하지만 파티의 방패로서 방방과 생명 무시할순 없더군요 전...

뭐가 문제냐 ?

살성님들도 수호탱커 잘하냐 못하냐 판단하시죠 ?

저 같은 경우 딜러 중에 살성 무기부터 제일 먼저 봅니다.

크로 쌍이나 달인 공속 들고 있으면 일단 겁부터 납니다.

사실 불신 까지, (살성님들 무기 그저 그런 경우) 살성이든 마도든 어글 티어본적 거의 없었고,

이거 뭐 게시판에 어글티네 어쩌네 딴 사람들 얘기인줄 알았습니다. 이걸 못잡나...

하지만 지금 ? 파티 플레이 겁납니다.

장비좋은 살성 폭딜, 화력장 마도, 가끔씩 2탱이상에서 뎀질하는 치유..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제가 질문 하나 드리죠 ?

이런류의 파티게임에서 흔히 DPS 라고 하죠.. DPS 기준을 격수에 맞춰야 할까요 ? 탱커에 맞춰야 할까요 ?

제 생각엔 탱커에 맞춰야 합니다.

다른 게임 예를 들어 죄송합니다만..

wow 란 게임에서도 화법, 도적 맘놓고 뎀질 해버리면 방특전사 어글 넘기는건 눈 깜짝 할 사이입니다.

하지만 왜 ? 폭딜을 안하느냐 ? ?? 파티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오리지날이후에 어글 미터기 생기고 편해지곤 했지만 , 오리지날 공대, 4대인던때 그런거 없었어도 이정도면

넘겠다라는걸 딜러 자신들이 감지하는거죠..

일단 이 정도에서 다른 겜 얘긴 그만하고..

살성 분들 일부중에 폭딜 해서 몹이 자기 보면 자기 장비의 우수성 자기의 뎀질 우수성 그런걸 느끼는 분들 꼐신는지 모르겠지만,

저로선 같이 파티 하기 싫은 최고의 유형입니다.

암묵적으로 이런 류의 역활 게임에선 조절이 필요합니다.

탱커의 어글 조절, 딜러의 딜링 조절, 치유의 치유어글조절..

하지만 지금 아이온은 수호가 아주 힘든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몇일을 파티해도 자기 뎀딜 조절하는 살성, 마도 정말 보기 힘듭니다.

앞뒤 가리지 않습니다. 포획으로 땡기기전에 이미 뒤에가서 폭딜 시작해버리고 포획 쓸라구 하면 화염구 이미 시전되고 있습니다.

물론 수호가 정말 스킬 쿨탐 안돌리고 놀리면서 어글 티면 수호 잘못이라고 볼수 있겠죠 

하지만 저 같은 경우 어글 뺏기는거 자존심상해서 모든 쿨탐 다돌리고 엠 다 빨아 땡기면서 스킬 써댑니다.

근데도 잡기 막바지 쯤에 살성을 볼때가 있습니다.

몹이 한마리라면 상관없습니다. 그나마 한놈만 줘 패버리면 웬만큼 지금 장비에서 어글 잡을려구 노력하면 잘 안 뺐깁니다.

하지만 2링에서 당연히 수호입장에서는 2마리에게 동시에 분배될수 밖에 없습니다. 어글이..

이때에도 딜러분들은 1마리 잡을대와 똑같은 화력을 뿜어냅니다. 

수호 어글 잡는 스킬이 무한0초 짜리 노쿨 스킬도 아니고.. 모든 쿨 다 돌아갔는데 다른 사람 보면 막막합니다.

평타 쳐서 돌아보겠습니까 ? 비상용으로 놔두던 광역 도발 써도 안봅니다. 그냥 마음 비웁니다.


정말 글이 길어졌습니다.

39렙 쪼렙 수호로서 하고 싶은 말은... 역할 게임에서는 자기 역할을 하면서..

자기의 수위 내에서 최대의 데미지를 뽑아내는 딜러가 정말 개념있고 최고의 딜러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없이 폭딜하는건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의 수위를 안다는것 자체가 어느정도 자기 클래스를 안다는 거죠.. 물론 파티마다 수호의 어글을 판단할수 있어야 되겠지요..

딜러분들에게 부탁드리고 싶군요..  조절



1. 살성 dps 따라갈려구 수호가 온몹에 치타 둘둘 감고 치타 400-500 맞추면서 방어, 피통 낮춰야 정답일까요 ?     
    렙이 올라갈수록 딜러들 장비가 좋아질수록 수호들은 수호의 강점인 몸빵을 버리고,
     딜러들의 무기따라 공격력이나 치명타를 올려줘야 할까요 ?
      아니거든요... 렙이 올라갈수록 보스나 정예 몬스터들은 당연히 쎄지고 그에 따라 수호는 몸이 강해져야 합니다.

2. 수호의 어글(정상적인 수호일경우)에 맞춰서 딜러가 dps를 조절해야 하는게 정답일까요 ?

아니면 아이온 겜자체가 엿같은 걸까요 ?

수호하면서 마니 늙어지는것 같습니다.

어글 잡는것이 수호혼자의 몫이 아닌 딜러분들과의 공조에 의해서 원활한 파티가 된다는것이란걸 

모든 딜러분들이 알아주시면 감사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