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를 하고 싶다 하고 느꼈을때가..

1:1 로 이길때? 아니요.. 리딩할때? 더더욱 아니죠..

상대 종족 주렁 주렁 달고...조낸 점사하는데...안죽으면서 자기 갈길 가는 수호 볼때...

그때 완전 수호 키우고 싶더라구요... 최고 간지..

주로 하는게 살성이다 보니...더더욱 바퀴같은 생명력이 부럽더라구요..

그래서 수호로 전향했는데...ㅡㅡ;;;

왜 내수호는 3명 다굴에도 누을까요..ㅋㅋ

꿈에 그리던 상대 종족 주렁주렁 달고...내 갈길 가는 내 수호는 언제나 완성 될까요...

44렙 어중간한 수호의 한탄 이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