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호법 게시판에도 유사한 글이 올라왔던 적이 있었습니다.

드라움 군단장 법봉과 유일사슬갑옷 문제..

치유님께서 군단장 법봉을 호법님께 양보해 드릴테니.. 유일 상의를 양보해 달라고하셨고.. 같은 파티에 있는 호법은..

법봉은 당연히 호법것인데.. 왜 유일 사슬을 양보해야 하느냐.. 법봉은 내가 먹고 상의 나오면 같이 주사위를 굴리자.. 군단장이 전곤도 주지 않느냐.. 

라고 하셨다고 하네요..


거참.. 어떻게 저런 얼토당토 않은 생각이 가능한 것인지.. 같은 호법이지만.. 제가 다 창피해질 지경입니다. 

법봉 양보 해준다고 하는 것만으로도 솔직히 고마운줄 알아야지.. 어떻게.. 사슬 갑옷 나오면 같이 주사위를 굴리자고 말 할 수가 있을까요.. (법봉을 먹게되면 뽀찌는 못 줄망정.. 저게 웬 망언인지..) 


그럼 치유는 뭘 보고 군단장을 잡으라는 이야기 일까요.. 파템 전곤 하나 보고? 


거참.. 와. 생각하면 할 수록 황당하고 어이없고.. 열받는군요.. 


둘 다 먹고 싶으면 그냥 혼자 가던지.. 



인벤 호법 게시판에 오시는 호법님들중.. 설마하니 저런 사상을 가지고 계신 분은 없으시겠죠? 

만약 내가 치유였고.. 저런 황당한 일을 겪었었다면.. 스샷을 찍어 놓은다음.. 여기저기 게시판에 올려놨을듯.. 


아무튼.. 황당한 일을 겪으신 치유님.. 기분 푸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