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5-18 13:31
조회: 599
추천: 0
[잡담] 에잉 무개념 치유따위...일단.. 저는 고도의 지능형 호법 안티가 아님을 말씀드리며
전체 치유 유저분들이 아닌 일부 무개념 치유들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_- 그리고 이 글 읽고 까실려면 까셔도 좋습니다만, 그 까는 대상을 저 한 사람에게만 국한시켜 주세요 -_- ---------------------------------------------------------------- 요즘 통 드라웁니르를 못가서 거의 한 일주일만에 드라웁니르를 가게 되었지요; 새벽이라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입구에 주둔하는 마족들때문에 실상 제대로 된 팟도 아니었구요; 수호 호법(저) 궁성 3명이서 파티를 구하다가 치유년(얼마나 짜증나는가 존칭도 붙이기 싫네요..)이 들어왔어요; 입구에서 마족한테 죽은거 레기온 사람들이 도와줘서 부활하고 자기 혼자 인던에 쏙 입장했다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헐.. 호법님 계시네" 하는겁니다;;; 뭐... 솔직히 사슬 독식 못하니까 이해합니다. 치유 입장에서 호법이 없으면 좋으니까요; 궁성님이 올라오는 길목에서 죽으셔서 결국 궁성님 빠지시고 살성 한명 넣어서 수호 호법 치유 살성이라는 기가막힌 4인팟으로 드라웁을 진행하게 되었죠 -_- 살짝 장비검색해보니까 이 치유.. 장비가 45~47 죄다 유일이더군요. 무기 하나빼고;; 속으로.. 도대체 이 치유는 뭐하러 드라웁에 온걸까? 라는 생각부터.. 장비 이정도면 솔직히 유일장비 하나쯤은 나한테 양보해줄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했구요 ;; 어째어째 메즈도 없이 진행 잘 하면서 군의관까지 갔습니다. 거기서 2마리 동시에 잡고있는데 군의관놈이 애드가 나서 결국 죄다 ㅌㅌㅌ 를 외치며 튀기 시작했죠. 묘하게도 수호님이 탱을 맡던 몹 한마리를 빼놓고는 죄다 우리를 보고 달려왔었고 수호님이 침착하게 그 몹 구석으로 데려가서 비약빨면서 버티시길래 저는 적당히 거리 재다가 몹 리셋되자마자 바로 뛰어가서 힐 난사를 했고, 바로 살성님이 붙어서 딜링하기 시작했죠. 치유는 질주주문서 빨고 어디까지 도망갔는가 보이지도 않는데 어그로는 역전되서 살성님 쳐맞고 있고... 힐하다가 도저히 안되서 신속쓰고 겨우겨우 힐 따라가고 있는데 이 개념없는 치유는 지 낙사했다고 농담이나 쳐 하고 있고.... 아 ㅅㅂ 그 농담할 글자 타이핑할 시간에 빨랑 튀어와서 힐이나 쳐 하라고 쌍욕을 하고 싶었지만 힐하기도 바빠죽겠는지라 그냥 이래저래 넘어갔죠 ㅠㅠ 문제는 군의관 잡고 다리건너서 2번 네임드 가는길에 발생했습죠; 땅이 꺼지는 버그로 인해 저 낙사하고, 마을로 자동귀환 -_-.... 어떻게 가볼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다른 호법성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살성님이 아는 호법성 한분 섭외해놨다고 바로 진행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저는 아직 파탈 안한 상태였는데 이 x같은 치유xxx 왈 "호법 ㄴㄴ 호법 받지마요. 살성 받으세요 살성" 니만 독식처할라고?... 차라리 궁성이라믄 메즈라도 되니까 내가 이해를 하겠다.. 시간도 좀 되서 검성도 구할수 있고, 정령인가 마돈가도 한분 보이드만 왜 하필 다른거 다 필요없이 살성을 부르라냐?..... 차마 욕은 못하고 그냥 인사하고 파탈한 후에 조용히 블랙리스트에 추가시켜버렸죠; 풋.. 6번까지 무사히 갔을라나 몰라?...
EXP
2,406
(3%)
/ 2,601
|
시그너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