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을 나갈려고 준비를 하는데
전화 한통이 오더군요 !? 

"주XX 님이 맞으시면 1번을 누르세요"

1번 딸깍 

"주XX 님은 2009년 6월 16일 102 보충대 입대가 확정 되셨습니다
제대로 전달 받으셨으면 1번을 눌러주세요"

종료 버튼 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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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재수하고 전문대를 졸업하고 편입 까지 마친 상태의 저...
이번년도에 가야지 하고 그렇게 
3년동안 도전했던 중앙대에 합격후 휴학계도 냈는데...


마음이 참 찹찹 합니다 ㅋㅋㅋㅋ 6월말정도에 갈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일도 정리 해야하는데 ㅋㅋㅋㅋ 작업하던것도 마치고 가야하는데 ㅋㅋㅋ


다행인건 ㅋㅋㅋㅋㅋ 이런날을 대비해서 모아뒀던 저의 돈들 ㅋㅋㅋㅋㅋ
이제 풀때가 된거 같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만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이렇게 착잡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