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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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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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때부터 지금까지 아이온2 무과금 후기게임개발자이지만, 아이온2 첫 소감은 잘 만든 게임. 기술력부터 해서, 컨텐츠 완성도도 개인적으로는 훌륭했다고 생각한다. 1. 강화 실패시 아이템 파괴가 없는것이, 좋았다. - 실패는 하더라도, 도전을 계속 할 수 있어서, 성장의 느낌이 좋았다. - 보통 실패하면 파괴되는데, 파괴되는 순간 꼬접이 마려운데, 그렇지 않는다. - 또한 실패하면 확률이 올라가는 시스템도 다른 게임에 비해 너무 잘 만든 시스템이라고 생각된다. - 제작 실패시 파괴되는게, 도전욕구가 사라지게 만든다, 물론 낮은 등급의 제작아이템은 괜찮은데, - 현실적으로 무과금으로 게임하면서 응룡급 재료를 모으는건 사실상 불가능 하다. 이런 템이 실패하게 되면 접을수 뿐이 없다. 그래서 무과금은 대부분 시도할 생각을 안한다, 물론 하는 유저들도 있겠지. 2. 성장 체감. - 성장 체감력이 상당히 좋은 게임이다. - 내가 성장한만큼 피드를 받는다. - 대신, 공격력 성장일때만이고, 방어쪽 성장은 잘 체감 되지 않는다. - 왜냐하면 공격력이 쎄지면, 피흡으로 방어가 되는 부분이 대부분이라, 결국 공격력이 쎄져야 방어도 잘 되는 시스템이다. - 방어력은 높든 낮든 신경 안쓰게 된다, 그래서 방어구는 돌파를 잘 안한다, 가성비 안나와서( 체감 잘 안되는 부분과 동일 ) 3. 컨텐츠. - 원정, 성역, 어비스 등 성장 체감을 할 수 있는 컨텐츠 들이 많다. - 키나도 제법 획득되기때문에, 보상 밸런스도 좋다고 느껴진다. - 원정경우 다양한 보스몹의 패턴을 숙지해야 클리어 할 수 있어어, 학습 피로도는 존재하지만, - 피로도를 이기고 클리어했을때, 뿌듯함 또한 있어, 장점 과 단점이 모두 있다. - 혼자 연습할수 있는 모드가 있으면 좋을것 같단 생각을 했다. - 파티로 가서 헤딩팟으로 학습해야되니, 부담감이 존재한다. - 내가 시간 투자한만큼 보상 및 재미가 있어, 잘 만들었다. - 다만 한계도 존재한다. 일부 원정 던전들의 뺑뺑이의 지루함이 있다. ( 어쩔수 없다고 봄) - 성역 도전은 재미있었다. 클리어해서 두둑한 보상 덕분에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었다. - 단 이게 주마다 할수 있는 제한이 있어서, 숙제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아쉽다. - 어렵게 만들고, 주마다 제한을 두는것이 아니라, 언제든 유저들이 할수 있을때 부담없이 도전 할 수 있도록 변경되면 좋을것 같다. - 제한단 시간은 수정되면 좋을것 같다, 대부분 원정, 성역등 제한 시간이 존재한다. ( 1시간 ) 대부분 1시간안에 다 클리어 하긴 하지만, 게임하다보면, 공팟경우 채팅칠 시간도 없이 대부분 끝나기 때문에 아쉽긴 하다, 서로 대화하면서 클리어 할수 있을정도의 여유를 가질수 있는 시스템 베이스가 된다면 어떨까 생각해보았다, 마비노기처럼 마을에 두고 룩같은거 공유하며 잡담 할 수 있는 그런 여유적인 시스템 베이스가 안되는것 같다. --- 배럭 키우는 재미도 있고, 밸런스도 이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 다만, 숙제들이 점점 많아지는것 같아서, 이런 부분들을 제한된 시간 이런 개념으로만 가져가지 않고, 유저들이 부담없이 숙제처럼 안느껴지도록 컨텐츠를 즐길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면, 유저들끼리 충분히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재미있게 즐길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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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n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