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제가 지난주말부터해서 문득 느낀게 있어서 끄적여보아요 ㅎㅎㅎ 엔시 문의센터에도 그대로 복사해서 건의?란에 보낼 예정입니다.
문제나 이야기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ㅎ

게임을 재밋게 하다보니 자연스레 몰입하게되서
너무너무좋음. 오랫만에 이렇게 빠져서하는게임찾아서 너무 기쁘네요. 다만 그러다보니 일주일 보스처치횟수도 너무 모자르네요.
(정복은 정말 바닥까지 싹싹 긁어서 0/0 만들었어요 ㅎㅎ)
그렇다고 초월도 싹다 긁자니 오드에너지가 부족해요.

이거 어떤분이 올렸던데요. 게임은 흐름이 끊기면 하락세다.

아주 공감합니다. 피로도를 고려해서 이런식으로 만들었다지만. 저는 안피곤한데요?? ㅡ 어떤 잣대로 정한건지는 미스테리합니다 ㅎㅎ 이런 기본적인것은 조금 방향좀 틀어줬으면 해요.

무튼 요즘 부캐릭터(궁성이랑 수호성)을 키워서 좀 다양하게.즐겨보자고 만져보니 참 재밋기도 하고 모아뒀던 키나도 몽땅쓰고. 좋습니다.
하지만 이 2캐릭터도 비슷한 맥락으로 게임흐름이 끊겨요.
이거뭐.... 스펙도 애매~~~ 해서 파밍이랑 더 하고싶은데 강제스톱되니까 좀 그래요^^;; 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pvp 관심이 없어요. 사실 일년전인가? 까지 리니지엠 하다가 막피나 찾아다니러 가끔 다닌게 다지.
스펙도 딸리고 억대캐릭잡고.흔들 처지는 아니라 애초에 정떨어진 컨텐츠입니다. 왜 어비스가 강요될까요.
지금 어비스가면 뭐 타이밍맞춰가면 회랑 다 돌아주고 닥사좀 하다보면 상대방애들 우르르 몰려와서 인디언밥? 그거당하면 다시 쫓아가서 복수하기도 귀찮고. 감흥도 없고해서 빠져나옵니다.

악몽이건 각성전이건 한계점까지 싹다 달려주고 끝.

그럼뭐. 뭐해야하나요??

다양한 컨텐츠 좋습니다. 다만 이게 골라먹어야 행복한거지 강제로 먹어치워야하는 상황이면 과연 행복한걸까요?

백반집가서 식사시켰는데 여러가지 반찬중.
나는 김치볶음이 맛있어서 더 달라고 했더니 김치볶음을 너무먹으면 속쓰리니까 강제로 김자반먹으라고 떠먹여주려는것같습니다.

내가 속이 쓰리건 신체특성상 김치볶음을 아무리먹어도 행복하다는데 그걸 엉뚱한 반찬으로 강제하면... 별로겠죠?

백반값은 어차피 똑같이 결제할텐데 말이죠.

하나 더. 이런 총체적인게 무슨 뉴비의 유입이랑 작업장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요.

뉴비야 뭐 지금 패키지 잘 내신것같고. 막말로 저 오픈유저인데 드라웁. 크라오. 바크론. 이런애들 눈감고 깰정도로 했는데.
늦게들어와서 싹다 스킵하고 시작? ㅎㅎ 그래요 거기까진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기존유저들 발목까지 짤라놓고 목발쥐어주는 격인 지금 운영은 글쎄요. 누구 좋으라고 하는지 이해가.어렵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쌀먹. 작업장. 이런친구들에 대해서 강력하게 제재를 해줘야지. 일반유저까지 이렇게 하는건. 글쎄요. 이게 최선일까해요.
막말로 사측에서 각서버에 감시단 캐릭(이속같은걸 무지하게 빠르게 하거나. 감시하기 좋은상태로 만들어주고)을 뿌려보면 누가 자동이고 누가 비정상 게임을 하는지 바로 보일텐데.
이걸 유저신고?이런 우스꽝스러운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잡니마니 하는것도 상당히 이상합니다.

반복되는 비정상거래 반복자들 경고문구때려주고 또해? 그럼 바로 영정때리고 게임유투버 등등 강력형사고발해서 경각심을 깨워주세요. 지금처럼 너무 슬렁슬렁 하는건. 솔직히 비웃기나하지 쫄겠나요.

이야기가 주절주절 길었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건의올릴땐 제가 한번 더 다듬고 간결하게 정리해서 보내봐야겠습니다.
즐거운 점심시간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