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법의 원래 정체성은 버퍼+서브딜이 메인이고 실제 호법유저들도 이걸 더 원하는거 같은데,
서폿 인구수부족으로 힐정화 상향받고 치마입혀서 예전보다 딜 고점도 많이 닫히고 서폿쪽 정체성이 훨씬 강해진상태

치유는 원래 퓨어힐러인데 힐만가지고 파티 경쟁력이 ㅈ박아서 기존에는 거의 없다시피했던 딜,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받은 상태

여기서부터 이미 갈린거임

엔씨입장에서,
호법은 원래 버퍼+딜을 추구하던 유저들한테 서폿 인구수맞추려고 강제로 치마 입혀서 본인들이 내려치고있는 상태고

치유는 원래 힐만했어야할놈들 파티못끼고 빌빌거리니까
최소한의 딜+시너지로 AS해주고있다고 생각할거임

당연히 엔씨는 밸패를 할때 지금 파티 상황이 어떻든 끌어올려주고 있는 치유보다 내려치고있는 호법 유저들 눈치를 더 볼수 밖에 없음

시너지밸류로 치유가 호법한테 밀리는건 그닥 중요하게 생각안하고, 그냥 딜폿탱 인구 비율맞춰서 파티 굴러가게 만드는데만 급급한 상황일거 같아. 새시즌에 5인파티도 그 목적일테니까

다음주 패치도 아마 호법 딜상향받고 (딜러들이 상향받았으니)
치유는 시너지 수치 정도만 찔끔 올리고 끝나지 않을까 싶음

왜냐하면 패치 기조가 아래 내용을 벗어나면 안되거든

1. 치유는 힐특화, 호법은 시너지특화
2. 딜은 치유가 꼴찌여야함
3. 파티가 1서폿으로 굴러가야함
  (호법도 최소한의 힐정화가 필요)

나도 호치 밸런스에 불만은 있지만,
걍 지금 인게임 환경과 직업 태생이 서폿안에서조차 깔개일수밖에 없어서 답이 안보인다.

요약
1. 현재 파티선호도랑 별개로 호법은 딜+버퍼 하고싶은 유저들 치마입혀서 내려친 상태고, 치유는 원래 힐만해야될놈들 딜+시너지줘서 as하고있는중

2. 엔씨는 호법 눈치를 더 볼수밖에 없다

3. 호법이 더 선호되는 기조는 계속 유지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