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오랜만에 플스를 켰음.
데이브 더 다이브 정글 DLC를 했는데 너무 재밌더라.
저녁에는 넷플릭스로 김부장도 봤는데 그것도 재밌더라.
요즘은 할 게 너무 많은 세상임.
게임만 해도 콘솔, 스팀, 모바일...
영화, 드라마, 유튜브까지.
예전처럼
리니지, 아이온만 붙잡고 살던 시대가 아님.
그런데 아직도 NC는
유저의 모든 시간을 가져가려고 함.
이제는 NC도 좀 겸손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온'만' 해야 하는 게임이 아니라,
아이온'도' 할 수 있는 게임.

지금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유저의 시간을 독점하려 하기보다,
유저의 취미 중 하나가 되는 방향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