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초창기 아이온 이야기 하고 싶어져서
18년정도 됬나? ㅎㅎ 그래서 기억이 가물 가물하긴 한데

초창기에 불신 진짜 재밌었지 크메무기 먹으려고
불신 많이 돌았는데 보스 가는 길에도
애드 안내려고 조심조심 갔었던거
불신까지 뛰어간거 ㅋㅋ 지금 생각 하면 헬이긴 한데
그땐 뭐 그리 재밌었는지

공녀잡으면 주는 공녀복이 예뻐서 공녀 잡으러가서
공녀복 득하고 얼마나 기뻤는지~~

치유했는데 안전지대 자리잡고 몇십개 되는
스킬 써가면서 파티원 살리는 쾌감 뿅맛임

강화석도 파랑색 하고 보라색 뜨면 기뻤던 기억?
이게 렌덤이었나?? 가물가물하다

강화 할때 팅구는것도 있어서 잘못하면 떨어지는데
그것도 그냥 재밌었고 ㅎㅎ

pvp 안좋아하는데 군단장 지팡이 방어구해서
회랑 넘어가서 닭잡으러 다니는것도 재밌었고

레벨업 하려고 닥사를 무지했던 기억도 있고

인던마다 죄 뛰어가느라 똥을 쌌는데도 불만이 없었음

포스단위 레이드 할땐 그거대로 또 넘넘 재밌었고
성취감도 있었고~~
치유는 자리잡고 타이밍 맞춰서 케어하는 스킬써서
살리면 그게 그렇게 재밌었음 진짜 너무너무!!!

근데 왜 아이온2의 치유는 이런거지? ㅋㅋㅋ???
왜 힐과 케어보다 딜에 목 매야하는거지...
왜 생존위주의 성장보다 딜 위주로 툴을 올리고
있는건지 모르겠슴~~~~~~ ㅎㅎ

무튼

초창기 그 시절엔 과금도 없었고 19800원 내면
게임 다 이용 가능했고 pc방가면 무료였음

한참 재밌게 잘 했었는데
넥슨인가로 넘어가면서(?) 부터 캐쉬템 생기고
하더니 나락감 접음

알고보니 넥슨이 최대 주주가 되서 그렇게 됬다던데
뭐 무튼 그러곤 엔씨게임 안했는데
언제 부터 개고기가 된건진 모르겠지만..

그 시절의 아이온은 그냥 추억속에 아름답게 남아있다~~~
지금 아이온2는 이제 점점 지겨워지고 있음
무한 데려움, 부캐는 무한크메초월 돌다보니 ㅋㅋ
2틀에 한번 3일에 한번 접함.

오늘은 성역 돌아오는 날이라 좀 오래 했네
다 돌고 크메초월 몇판 돌다 껐음

내일도 게임 켜봤자
또 무한 데려움, 무한 크메초월이겠지 ㅎㅎ

그래서 말인데 요즘 재미난 드라마 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