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인형탈은 평론대상에서 제외합니다.






1. 포근한 구름 잠옷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높고 과거 보여주지 않았던 옷의 재질이 시도됐음.

실크를 표현한듯한 은은한 광택과 룩의 이름이 적절하게 조화됐다.

레이스를 적극 활용하여 스러블한 느낌을 주는 적절한 룩이며 

장식들의 디테일과 신발까지 매칭이 잘된다.

특히 이전의 룩과는 달리 남캐의 룩의 디테일이 매우 살아있어 가산점이 들어갔다.

단 왜 있는지 모를 팔찌의 존재가 유일한 결점이다.

모든 룩의 요소엔 이유와 납득이 가능한 장식이여야만 유효하다고 생각하기때문이다.

평점 : 4.5/5






2. 러블리 파티셰

그야말로 병신같은 룩이다. 처음 보고서는 그냥 어이가 없어서 그저 웃기만 했다.

케잌을 만드는데 왜 옷을 벗어야하는지 설명이 안된다.

케잌에 보지털, 자지털이라도 떨어지면 어떻게할건가? 누가 책임질건지?

앞서 구름잠옷에서 올화이트라는 단색을 냈으면 적어도 이 룩에선 다른 시도가 있어야했는데

전혀 색의 배합을 신경쓰지 않은 성의없는 룩이다.

이건 그냥 좆구린 AV에서나 나올법한 룩이라고 보여진다. 

주방에서 일하는 모든 셰프들에 대한 모욕이다.

웃긴건 신발이다. 옷은 헐벗고 앞치마만 둘렀는데 왜 신발은 구두인가? 그것도 양말도 없이?

난 저런 신발을 신는 요리사를 본적이 없다. 분홍색 구두는 웃길려고 신긴거냐?

그리고 파티셰가 오븐장갑은 뭐냐? 물론 파티시에도 쿠키를 굽긴 하지만 오븐 장갑을 강조해야한다면

불랑제가 더 맞는 표현 아닌가? 파티시에는 본래 케잌을 만드는 사람인데 룩명과도 어울리지 않는다.

야하지도 않고 성의도 없고 그저 웃길려고 만든 의상으로밖에 안보인다.

평점 : 1.5/5 > 0.5/5 (하향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