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쟁탈전 콘텐츠 개선 제안서: 역대급 전장을 위한 구조적 도약]

🎯제안 배경 및 목적

현재 200대 200 규모로 진행되는 시공 쟁탈전은 정성껏 제작된 신규 맵의 시각적 완성도에도 불구하고, 구조적 한계로 인해 전략적 공방의 묘미가 빛을 잃고 있습니다.

🌕공격 측: '날개를 이용한 무분별한 자유 비행'으로 방어선을 손쉽게 우회하여 모노리스를 직격

🌑방어 측: '과도하게 분산된 5개 방어 거점'을 산발적으로 지탱해야 하기에 전통적인 수성의 이점과 진형의 의미가 상실

⚔️결론: 비행 제약과 정통 공성전 문법을 도입하여 전선을 고정하고, 개발진이 공들여 만든 신규 맵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몰입도 높은 전장으로 탈바꿈하고자 합니다.

📜핵심 개선 안건

엘테넨 필드 비행 제약 메커니즘 도입
어비스 하층과 중층 간의 구조적 차이를 필드 쟁탈전 메타에 이식합니다. 신규 맵(엘테넨)을 비행 불가(또는 제한적 활강만 허용) 구역으로 설정하여 고공을 통한 무분별한 기습을 원천 차단하고, 보병 진격로를 중심으로 한 치열한 지상 정면 승부를 유도합니다.
성문 구조물 도입 및 거점 슬림화 (5곳에서 3곳 축소)
사방으로 뚫려 난전으로 끝나는 구조를 탈피하고, 물리적인 성문을 파괴하며 진입하는 정통 공성전의 묘미를 부여합니다. 방어 거점을 기존 5곳에서 3곳으로 과감히 압축하고 진입로에 성문을 배치하여 방어 측이 단단한 수성 진지를 구축할 수 있게 합니다. 나아가 수성 및 공성 성공에 따라 3:0 혹은 2:1의 스코어 구도로 승패를 판정하여 전체 보상을 지급하는 명확한 승리 목표를 제시합니다.

🗡️개인 랭킹 보상 체계의 수직적 격차 완화 및 명예 보상 신설

최상위권과 대다수 일반 참여 유저 간의 극단적인 보상 갭을 합리적으로 조정합니다. 보상의 낙차를 줄여 어뷰징 발생 동기를 원천 차단하고, 다수의 유저가 박탈감 없이 지속적으로 콘텐츠에 몰입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특히 수성 성공 시 가장 높은 기여도를 기록한 유저의 소속 레기온 이름을 성에 마킹하는 명예 보상을 도입하여, 실질적 보상 외에도 강력한 소속감과 동기부여를 이끌어냅니다.

🪬기대 효과 및 결론

본 개선안이 적용되면, 기존의 날개 중심 단발성 모노리스 점사 및 소모적 난전 양상은 지상 진격로를 사수하는 밀도 있는 전선 공방으로 완전히 탈바꿈합니다. 5개 거점 분산으로 인한 방어선 붕괴 문제가 3개 거점과 성문을 활용한 전략적 요충지 수성으로 해결되며, 단순 무력 싸움의 피로감은 줄어들고 전술적 두뇌 싸움의 재미가 극대화됩니다. 정성스레 만든 완성도 높은 콘텐츠가 구조적 보완을 거쳐 유저들에게 진정한 ‘역대급 전장’으로 기억되기를 기대합니다.

패치노트에 500:500으로 바뀐다고 하지만
골자는 같습니다.

ㅡ형들 추천 좀 부탁할께 : 꼭 개발팀이 볼 수 있게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