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천족과 마족의데바에게 델트라스의 소식이 들려오게된다 심상속의 그는 비탄의 괴물이 되어있었고
그의 딸 엘피스타라가 그 델트라스에게 안식을 주고싶어했다
중요한건 그 심상속의 델트라스가 육체를 입어 현재에 나오게 되면 모르헤임은 끝장날터였다
지금까지 원정을 다니며 욕망의 크로메데또한 저지했던 적이 있다
이번에는 천족의 위대한 영웅 델트라스를 저지해야한다(영원의 탑이 붕괴되고 난 이후
시공간이 뒤틀려 그들이 현실로 강림할수 있기때문에) 
마족은 모르헤임을 수호하기 위해
천족은 자신들 역사의 영웅 델트라스에게 안식을 주기 위해서...

1000년이 지난 지금...
천년전 마계를 발견한 델트라스 그 폭풍의 레기온 군단장은 비탄의 심연속에서 모든 세상을 향해
분노를 쏟아내고있었다

데바는 곧장 델트라스의 심연 비탄의 설원으로 진입했다 그곳에서 본 델트라스의 진실은....
처참했다

마족의 역사에는 델트라스가 마계 이곳저곳을 다니며 연쇄살인을 저질러서 처형한것으로 적혀있다
천족의 역사에는 천족의 주신을 버리라는 말을 거역해서 지켈이 처형한것으로 되어 있었다

비탄의 설원속에 저장된 심상의 진실은
지켈은 천족을 공격했고 실제로 델트라스를 잡아서 네자칸을 버리고 자신에게 충성을 강요했다

[어떠냐 델트라스!이제부터라도 개처럼 기어서 빌면 너의 동료라도 살려주마 크하하하하(실제 성역대사}]
[네자칸을 버리고 나에게 투항해라! 그럼 목숨만은 살려주마]

델트라스는.....천족의 군단장답게 신의를 지켰다
그의 레기온원들 자신과 함께 싸운 전우들이 그의 대검에 죽었고
그는 자신의 긍지를 버릴생각이 없었다

[너같은건....나의...수호를 받을..자격이 없다!]

지켈은 델트라스를 죽여 심장을 꺼냈다
그리고 그 심장을 갈기갈기 찢어 설원에 뿌렸다

비탄의 설원에 진입한
데바는 그 심상속 마족과 천족이 격돌하는 현장속에서 델트라스의 찢겨진 심장을 수습한다

결국 델트라스는 마계를 발견했고 지켈에 의해 조롱받다가 끔찍하게 처형당했다 
그게 그날의 진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