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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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8 13:50
조회: 457
추천: 1
살성이 추방성이 된 이유(장문주의)현재 살성이 신규 성역에서 추방성이 된 이유는 결국 벨런스 문제이고, 벨런스 문제의 원인은 스킬 구조와 근/원딜간의 공격거리 차이 라고 생각합니다.
1. 스킬구조 1) 환영분신의 의존도가 너무 높습니다. 어제 원정에서 실수로 환영분신을 잘못써서 3넴 시작부터 한 30초가량 환영분신 없이 딜링을 해봤더니 치유딜의 60~70% 수준으로 나오더군요.. 2) 원정, 초월, 과거 성역 등은 이미 완자가 되어있기 때문에 환영분신 유지비율이 거의 100%에 육박합니다. 그러니 딜이 밀리지 않고, 살성이 여전히 강하다라는 인식이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지표도 잘 나오구요) 3) 환영분신 재감 조건 유지가 어려운 컨텐츠(신규성역, 시련 등)가 출시했을때는 딜 편차가 너무 커집니다. 기본적으로 저점이 처참한 수준으로 떨어지고, 고점을 뽑기 위한 피로도나 난이도가 높으며 실질적인 한계점이 명확합니다. 3. 근/원딜간의 공격 가능 거리 1) 현재는 완자된 컨텐츠에서 원딜, 근딜 관계없이 100% 딜링이 이어졌을때 기준으로 벨런스가 잡혀있습니다.(제가 느끼기엔 그렇습니다. 보스 조우 후 20초만에 잡는 보스도 원딜러 대비 비슷하거나 정말 소폭 높은 수준입니다.) 2) 기믹 등의 조건만 볼때 거의 모든 컨텐츠에서 근딜보다 원딜의 딜링시간이 길수밖에 없습니다. * 예를들어 신규성역 2넴 보스를 10분만에 잡았다고 가정하면, 10분간 딜링시간을 근/원딜간 비교했을때 [원딜은 9분, 근딜은 8분 30초] 이런 식으로 차이가 생길수밖에 없기 때문에 앞서 말한 동일한 딜링시간을 기준으로 벨런스가 잡혀있는 현재로썬 근딜이 원딜보다 딜이 낮을수밖에 없습니다. 4. 해결방안 1) 스킬 구조 개선 - 첫번재 방법 : 환영분신 의존도를 유지하되 환영분신 중에는 타딜러 대비 최소 20~30% 더 강한 모습을 보이게 한다. → 이럴경우 완자된 컨텐츠에서 옛날 살성처럼 압도적인 모습을 보인다는 단점(?)이 생깁니다. - 두번째 방법 : 순간 폭딜이라는 컨셉을 지우고, 버프스킬의 쿨타임 감소, 유지조건 완화하여 저점을 크게 높여 어느정도 평이한 딜링이 가능하도록 개선. → 이미 순간 폭딜이라고 넣는 데미지가 타 직업들과 비슷하거나 소폭 높은 수준이므로 환영분신 시 딜을 소폭 낮추되 검성이나 궁성버프스킬과 비슷한 구조로 변경. 버프 빈 타임을 최소화하고, 버프가 켜지지 않아도 딜이 큰 폭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개선. 2)근/원딜 구조 개선 이건 모든 직업의 공격거리를 통합하지 않는한 백프로 해결되긴 어렵습니다만, 지금처럼 근딜이 추방성이 되는 환경은 게임사 잘못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앞서 말했듯 근딜의 딜량을 올려줘서 딜링 고점을 보고 근거리 직업을 데리고 가는 파티가 있도록 만든다거나 만약 현재처럼 직업별 딜량을 완자 컨텐츠를 기준으로 맞출생각이라면 성역 등에서 원거리가 딜을 못하는 구간을 만든다거나 해서 어느정도 근/원딜간 DPS가 비슷하도록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정 안되면 '근거리 딜러'만 수행할수 있는 기믹을 넣어서 자리 보장이라도 해주던가요.(이번 성역은 오히려 원딜만 수행 가능한 기믹을 넣어놨죠..) 저도 저를 제외하고 신규성역 10인을 선정하라고 한다면 [수호1, 검성1, 호법2, 치유2, 원딜4) 이렇게 꾸릴거 같습니다. 살성이나 권성을 데려가서 좋은 점이 전혀 없는게 현실입니다. 정 근거리가 필요하면 검성이나 호법이 낫죠.. *요약 - 살성의 스킬 구조와 근거리 직업의 딜로스로 인해 신규 성역과 같은 "아직 완자가 되지 않은 컨텐츠"에서는 추방성일수밖에 없음. - 스킬 구조를 개선해주던, 근원딜간 딜차이를 두던, 근딜 용 기믹을 만들어주던 개선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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