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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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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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e를 살리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방안현재 아이온2는 새로운 상위 던전이 출시될수록 기존 던전의 가치가 사라지는 구조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식을 제안한다.
1. 기존 던전의 난이도 유지 새로운 최상위 던전은 현 최고 스펙 이용자들을 기준으로 난이도를 설정하되, 스펙에 따른 공격력이나 방어력 등에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아 성장에 따른 이점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한다. 다만 신규 상위 던전 출시 시 직전 상위 던전을 포함한 기존 모든 던전은 일률적인 규칙에 따라 난이도를 조정한다. 여기서 일률적이란 각 던전마다 5인 파티의 평균 클리어 난이도와 적정 템렙을 산정하고, 이를 기준으로 보스에게 가하는 피해량에 상한을 설정하는 것이다. 또한 보스의 공격도 이용자 체력에 비례한 일정 수준의 피해 (절대 피해량)가 발생하도록 조정하여, 고스펙 이용자가 던전의 공략 과정을 무시하고 클리어하는 것을 방지한다. 2. 남툴에 따른 키나 차등보상제 각 던전에서 드롭되는 아이템은 기존 그대로 유지하되, 키나 보상만 최신 최상위 던전을 기준으로 차등 지급한다. 예를 들어 기존 던전의 적정 남툴이 50만이고 최신 최상위 던전의 기준 남툴이 100만이라면, 50만 이용자는 해당 던전의 기본 키나를 지급받고, 75만 이용자는 그 중간 수준의 키나를, 100만 이용자는 최상위 던전과 동일한 키나를 지급받는 방식이다. 이러한 보상 증가율은 각 던전의 적정 남툴과 최상위 던전의 기준 남툴을 토대로 일률적으로 산정한다. 3. 최상위 던전의 차별화 최상위 던전은 클리어 시간이 더 오래 걸리더라도 이를 감수하고 도전할 가치가 있는 상위 장비와 희귀 아이템을 제공하면 된다. 반면 기존 던전은 아이템 드롭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용자의 성장 수준에 맞는 키나 수급처로 활용하는 것이다. 또한 신규 유저 유입 시에도 하위던전이 비는 것을 방지하는 데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생각이다. 결국 아이템의 가치는 던전의 등급에 따라, 키나 보상은 이용자의 남툴에 따라 결정하는 구조다. 이렇게 된다면 새로운 던전이 출시될 때마다 기존 던전이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PvE 콘텐츠가 계속 누적되는 구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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