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하니까 접속하는 게임”과

“하고 싶어서 접속하는 게임”


“오늘도 빠짐없이 해야 하는데…” 라고 접속하는 것과

“오늘은 이걸 해보고 싶은데?” 라고 접속하는 것


퇴근하고 게임을 켰는데,

오늘도 정해진 목록부터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시작하기도 전에 피곤하잖아요?

반대로 접속해서 “오늘은 저 지역까지 가볼까?”, “처음 보는 던전에 가볼까?” 하고 고를 수 있다면, 같은 두 시간이어도 전혀 다르게 느껴질 거라 생각해요.

그게 사람들이 아이온2를 내려놓고 와우 포에버를 해보고 싶은 이유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