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8-28 23:52
조회: 370
추천: 0
패치후 오늘까지 해본것들 정리.패치 이후로 오늘까지 문제 됐던것들 종합하면서 끄적이고 감. - 맨 처음 고민은 연심캔을 사용하면서 심판 타수가 200정도에 머물고 최상급 먹어도 210정도에 머물러서 투덜거리면서 시작하게 됐음. 아직 팬던트가 모자라서 공속이 남들보다 2%정도 부족했기에 그런가보다 했지만 최상급을 먹어도 10타 정도밖에 차이 없는걸 보고 아니다 싶어서 다른분에게 맡겨보니 230타 정도 나왔음.(상줌으로) 그래서 무엇이 문제인가 봤는데 일단 컴퓨터는 아님. 가만히 생각해보니 부탁드린분과 내가 다른건 마우스 하나 뿐이였음. 내가 기존에 쓰던 마우스가 어디서 그냥 대충 줏어오듯 쓴거라 로지텍을 급하게 하나 구입하고 쓰니 심판 타수가 20타 이상 오름. 그래서 220타 정도까지 맞춰놓고(상줌으로) 앞으로 팬던트로 공속2% 더 받고 최상급 빨면 240~50타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이게 문제가 생김. 결국 연심캔이란건 심판 타수가 240~50타가 나오려면 응징이 들어간지도 모르게 캔슬되며 심판으로 넘어가져야함. 그런데 막상 던전을 돌면서 프레임이 좀 내려가면 한번씩 절어버릴때가 있음. 그리고 무엇보다 문제는 연심캔은 결국 심판에 딜량을 거의 맡기는거라 방패강타,비호,파방을 꾸준히 돌리는 수 밖에 없는데 이럴때 보스 패턴에 영향을 너무 많이 받아서 파방이 그냥 버려질 수가 있고 장판류가 많은 보스에겐 방패강타 때문에 굉장히 짜증나고 불쾌함. 그냥 단순히 예를들어서 데우스 2넴에서 나에게 장판 생긴다면 나와 비슷한 위치에서 딜하는 사람은 나와 겹쳐서 그냥 딜 하던게 내가 방패강타 나가서 앞으로 좀만 나가지면 그 사람 장판맞고 사망해버림... 그렇다고 방패강타를 안쓰자니 공격 자체를 할 수가 없음... 요약하자면, 보스 패턴에 맞게 유기적인 플레이가 불가능 하다는 소리임. 2. 그에 따른 맹연심과 연심의 고민. 사실 이걸 아까 저녁부터 지금까지 쳐보고 고민했는데 꽤나 흥미로운 점들이 있었음. 첫번째로는 맹연심과 연심이 딜차이가 미미하다는 것. 그리고 맹연심은 방패강타를 빼고 쓰기때문에 안정성이 올라가고 불쾌함이 줄어들고 연심만큼 심판에 딜을 기대는게 아니다 보니 파방을 유기적으로 쓸 수 있었음. 또한, 징벌 데미지가 생각보다 좋음. 그래서 허수를 치다보면 징벌때 미터기가 널뛰기 하는 걸 알 수 있고 징벌 버프가 생각보다 내 데미지에 영향을 준다는 걸 알수 있었음. 그리고 인겜 마매로 충분히 해결이 가능해서 외부 마매를 돌리면서 환경이나 프레임에 따른 영향이 적다는게 가장 큰 매리트였음. 결론 - 곧죽어도 연심캔을 쓰겠다면 나처럼 타수가 안나오는 사람이라면 마우스를 체크해보고 프레임을 체크해보는게 중요하고 최적화 물론 중요함. 그러고도 외부 환경의 요인을 꽤나 많이 받지만 모든게 준비된 사람이고 방패강타의 불쾌함을 잘 못느낀다면 연심캔이 최고점이긴 할 것 같음. 그러나 남준이의 의도 자체와 정 반대인 상황이라서 언제 패치가 이루어질지 모르고 내가 보다 능동적이고 내 그림을 그려가며 플레이 하고싶다면 연심캔이 아닌 맹연심이 맞음. 번외편으로 맹연심도 연심도 아닌 맹연만 쓰는 분들도 봤는데 이건 진짜 아닌 것 같음. 심판 자체를 유기하는건 이번 패치 자체를 모르쇠 하고 원시 시절로 돌아가겠다는거임..
EXP
100,662
(73%)
/ 102,001
|
갓겜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