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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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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성 내일 패치와 방향성내일 긴급 패치로 인해 검성은 NC가 원했던 예절캔 매커니즘에서 과거의 내절캔 매커니즘으로 돌아왔습니다.
1. 타격감은 과거 검성의 내절캔보다 약간 더 좋아졌습니다. 과거 내절캔은 내려찍기2타 - 절맹1타 - 올려치기 - 절맹 1타로 쿠쿵 - 타 - 퉁 - 타 의 타격감이었음. 그리고 절맹이 강제2타로 바뀌면서 예내캔이 된 것인데, 이번 패치로 인해 최소캔슬시간 넣으면서 절맹2타의 캔슬시간이 오히려 앞당겨짐. 즉, 내찍2타 - 절맹2타 - 올치 - 절맹2타로 변경되면서 버그성으로 DPS가 상승했음. 긴급패치 이후 버그성 딜은 하락했으나, 사실상 절맹2타 욱여넣기로 패치 이전보다 타격감은 증가함. 2. 내일 패치로 내찍과 절맹딜 10%씩 너프 위에서 얘기한 절맹2타 욱여넣기가 되어 딜 너프는 사실상 필요했다고 분석. 예내캔 패치 이전과 비교하면 거의 동일하거나, 조금 더 낮은 수준이 될 것 같네요. 너프는 맞습니다. 3. 근데 이럴꺼면 왜 패치를 했나? 사실상 절맹1타 -> 절맹2타로 바꾸고 / 시너지를 없애고 / 절맹2타인 대신, 내찍과 절맹 모두 딜을 너프했습니다. 근데 이러면 근본적으로 NC가 하려고 했던 이유가 사라집니다. 바로 그래픽 옵션과 프레임, 핑(지연속도)에 따른 타수 차이가 더욱 극심해 졌다는 것입니다. 당장 지금도 rtx5080 기준으로도 매높과 매낮의 타수 차이는 명확히 있습니다. 절맹이 안그래도 모션1타가 그정도였는데, 최소시간캔슬을 넣어도 2타라 모션렉 + 입력속도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절맹20을 버리고(반지 또는 아르카나에서) 예리 20을 찍었거나 찍고 있었던 분들만 ㅂㅅ이 되버렸네요. 4. 검성은 실험체였었다고 생각됩니다. 최소캔슬시간 도입할 거였으면, 예내캔으로 바꿀 이유도 없었고 그냥 절맹 1타 유지하고 이번 패치 때 수호 호법 검성 이렇게 좀 만져줬으면 됐을겁니다. 매주마다 검성을 약했다가, 스킬 바꿨다가, 시너지 잘랐다가, 메인 딜링캔슬기를 바꾸고 하는건 정말 이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밸패팀이 정말 신중하고, 스킬 건들 때는 직업별로 만족할만한 컨셉으로 가야했던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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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