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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9 23:56
조회: 409
추천: 9
아이온2 서폿의 문제점1. 성장 고점 낮음
이건 뭐 말 안해도 다들 알고있는 아이온2 특유의 딜딸컵 문제 성장구조는 딜러랑 똑같이 가져가는데 정작 성장고점은 낮음 거기에서 오는 재미,재화벌이(성장속도)성능 역시 당연히 딜러에비해 처참하게 적음 2. 성장 고점은 낮은데, 성장 가격은 똑같음 어느게임을 가던 고점에서 서폿이 딜러보다 성장체감이 낮은건 당연한 얘기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음 근데 아이온만 왜캐 지랄을 하냐? 다른게임에선 서폿이 성장이 낮더라도 납득이 되는 이유가 있음 성장하는 가격이 합리적이라는거임 가령 메/로같은 다른 직업별 편차가 존재한 mmorpg류를 보면 서포터는 딜러에 비해 같은 구간을 성장하더라도 아이템이 싸거나, 성장 재료가 싸서 성장했을 때 고점이 낮더라도 비교적 메리트가 존재함 재화를 적게 투자할 수 있는데 뭘하는게 좋나요? 물어보면 힐러들이 많이 추천됨 적게 투자하고 고스펙간다고 혹은 그것도 아니면 메랜처럼 극단적이게 서포터 지참금을 받던지(서폿우대, 좋다는건 아님) 서포터가 성장이 낮은 대가로 성장단계에서의 메리트가 있는거임 근데 아이온은 다른게임보다 훨씬 딜딸컵게임임 모든 스펙이 딜에 의존해서 서포터마저 극딜을 올려야하는 구조임에도 성장 재료는 공평해서 딜러랑 똑같고, 성장 가격도 딜러랑 똑같고, 아이템값도 딜러랑 똑같고, 서폿 우대도 없음 3. 그걸 다 무시하고 성장을 해도, 성장했을 때 메리트가 없음 동투력이면 절대 호치 버스를 안탐. 무조건 검살궁 버스를 타게 됨 버스속도가 너무 차이나고 400k나 900k나 서폿 시너지성능은 똑같기때문에 그냥 딜러가 손님을 호치 한명만 받으면 아예 문제가 안됨 그냥 쌀을 많이 캘 수 있다 이런 구조가 아니라, 딜러들은 한번 궤도가 잡히면 다음 성장할 때 까지 재화를 쉽게 벌어들일 수 있어서 선순환이 나오는 반면 아이온2 힐러는 성장궤도에 들어가도 재화를 딜러보다 벌어들이는 효율이 적어서 부담감이 더 큼 천지창조,팬던트20강같은 상당히 비싼 재화를 투자할 때 고민하게 되는 부분중 하나인데 힐러의 입장에선 내가 해도 고점도 낮고, 리턴도 적은데 저 두개를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 싶게 된다는거임 알피지에서 성장하는 재미가 틀어막힌다? 바로 폐사임. 이게임 인던뺑뺑이가 재밌어서 하는 사람 있음? 연심4단,암굴4단,데려움 이거 재밌어서 무한반복 도는 사람이 있나? 성장하는 재미가 있어서 하는거지 뭐 아이온이 딜깎는 재미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마매원툴이라 딜은 이미 최고점으로 깎여서 연습도 필요없음 그럼 결론적으로, 우리가 하루이틀 하는 게임도 아니고 몇개월을 걸쳐 한 캐릭터를 성장시킴에 있어서 효율적인 판단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1. 딜러를 키운다 2. 서포터를 골라서 적당한 가성비 위치에 붙여서 상향지원을 하며 재화지원을 끊는다 가 결론으로 나옴 이게 결론으로 나왔을 때, 게임은 점점 썩어들게됨 딜러입장에선 '아 서폿들은 죄다 돈도 안처쓰고 상향지원 넣으면서 나랑 같은곳 가서 같은보상먹네?' 하면서 점차 서폿 대우에 환멸을 느끼기 마련이고, 이게 일반화되면 도구론이됨 서폿입장에선 '아 어차피 내가 돈써가며 스펙업을 해봐야 아무의미가 없네? 혹은 스펙업 했는데 후회가 되네?' 하며 현타가 오기 마련이고 대우도 안좋아지는 순간 꼬접을 할 수 밖에 없게됨 그럼 서폿은 점점 더 빠지게되고, 그 빠진 서폿자리를 더 낮은 아툴의 서폿이 들어오게되고 이게 반복되며 결국 딜러들은 재화벌이를 위한 쌀먹서폿들을 데려가서 던전돌 수 밖에 없고 그게 서폿혐오가 되는거임 '서폿들은 다 쌀먹이잖아' 하면서 이대로 유지하면 얼마 안가서 고스펙 서폿난 온다고 확신함 서폿도 그냥 시너지붙은 하나의 서브딜러로 보완을 하던지 아니면 이 쓰레기같은 딜딸컵 다 갈아엎던지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데 게임 반올림쳐서 1년 가까워지고있는데 선택도 안함 대체 뭘원하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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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거왜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