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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18:41
조회: 1,089
추천: 1
이제서야 치유 키우는데 현타가 오는중(아툴 18만)나름 정말로 정말로 열심히 서버 오픈날부터 치유로 키웠음.
남편은 수호, 나는 치유로 모든걸 같이함.(봉던, 성역, 초월 등등) 처음 키울때 남편이랑 나랑 봉던 돌면서 둘 다 왜케 느려터졌어? 힘들다 다른캐릭들도 이렇게 힘들겠지? 하면서 서로 웃으면서 재밌게 시작함. 초반엔 저랬고 두쫀쿠 나왔을때부터 슬술 꺾이기 직전까지 갔었음. 그나마 수호가 괜찮은 편이고 남편이 워낙 겜잘알이라 파티로 인던같은곳 가면 항상 딜러분들이 재시작 원해서 두쫀쿠 치유성 추방시절에도 그닥 파티하는데는 불편함은 못느꼈었음. (물론 아툴컷은 항상 맞췄음. ) 근데 악몽이나 각성전 등 개인 컨텐츠에서 항상 불편했음. 남편은 나보다 빨리 끝나서 옆에서 기다리면서 일일던전 더 돌고 있고, 펫작하고 있거나 담배피러 나갔다 오고.. 항상 나는 같이 시작해도 시간이 더 걸려도 치유라 이게 맞겠지 뭐 했음. 근데 이제 진짜로 심각하게 고민하기 시작했음. 3주전에 응기룡무기 만들려고 남편도 나도 서로 같이 모았는데 남편 먼저 하라고 밀어줬음. 그뒤로 남편은 가더까지 또 도전햇다가 실패하고 지금 다시 재료 모아서 이번주 안으로 도전할 예정임. 그동안 나는 계속 고민함... 지금 도전할 재료는 이미 있는데 이걸 만들어도 되나 계속 계속 고민중임. 얼마전 치유 아툴1등? 이신 분이 쓴 글도 읽어보고 하니 아툴 26만 뭐 이런 치유들도 똑같다고 하는거 보고 더 올릴 필요가 있나 싶음. (현재 나는 아툴 18만임) 정말 기이하게 여기 아이온2 에서만 치유성에 대한 반감이 엄청남 솔직히 위로 갈수록 많이 안하는 직업이고 그만큼 손해보는 면도 많은건 사실인데 딜러들하고 무조건 똑.같.이 하길 바라더라. 똑같이 응기룡 무기 차도 딜러가 딜 올라가는거랑 치유가 딜 올라 가는거랑 완전 다른데 꼭 그렇게 치유가 딜러들하고 똑같이 딜을 올려야 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 치유로서 투자를 하지 않겠다는게 아니라 방어쪽에 투자해서 안 죽고 싶은 치유도 있고 아이온1처럼 극마저셋을 해서 인던에서 회 피하고 싶은 치유도 있고 치유 본분인 힐+케어에 집중하고 싶은데 그럼 딜 안나온다고 광폭화 본다고 파티 에서 싫어하더라. 애초에 치유 부활을 없애고 인던에서 데스카운터를 만들었어야 했음. 그래야 안죽으려고 서로 조심하고 힐의 필요성을 찾아서 위험하면 힐 받으려고 할텐데 지금은 아 죽고 부활하지 뭐 하면서 그냥 하니까 파티 필수 직업인 치유는 케어해주는 맛도 없음. 지금 초월4단 기준 유스(20), 보빛(20), 면죄(20), 대징(20) 이렇게 들고가고 호법님 있으면 유스 빼고 증폭기도(15)끼는데 여기서 부활을 들려면 면죄를 빼거나 유스를 빼야됨. 근데 면죄를 쓰던 사람으로서 면죄 있었음 여기서 살렸을텐데 하는 순간들이 있을때가 많아서 도저히 못빼겠더라. 아이온1때부터 칼정화를 우선시해서 즉시 정화 때문에라도 면죄 들게됨. 그런데 간혹 죽고 몇초간 안일어나는 사람 보면 부활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고, 실제로 부활 없냐고 하는 사람들 보면서 내 스스로가 답답함. 어떻게 하는게 정석인지 모르겠음. 지금도. (성역은 무적, 부활, 보빛, 면죄 끼거나 면죄 빼고 대징 낌.) 글이 두서없이 적다보니 어수선한데 결론만 말하자면 아툴 18만 치유인데 응기룡 무기 도전할 재료 다 있는데 고민만 5일 째임. 도전해서 만드는게 맞을까? 치유 더 키울 이유가 생길까? 호법 부캐로 하고있는데 재밌고 치유보다 부담감 적고(부활안해도 눈치 안보니깐) 칼질 빨라서 타격감 좋고..(현재 불패20, 템렙 3000) 이걸 본캐로 키워줄까.. 생각중인데 고민된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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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ㅏ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