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900극후반 마도성이고 구간순위권 밥먹듯이 찍어서 이제 관심도 없습니다

어떤 던전이든 뭘 못가본적이 없고 뭘 못해본적이 없고요.

이보다 안좋을때도 다 했습니다. 

근데 제가 잘 다닌다해서 마도가 안좋은게 좋아지는것도 아니에요.


저는 본인이 좀 나은 환경에 있다해서 "나는 괜찮은데?" 라고 말하며

같은 직업 하시는분들 이제 막 게임 하시는 분들일수도 있고 엄거래 안하고 정상적으로

게임하시는분들일수도 있고 버스같은건 아니라 생각해서 일부로 안하는 분들 일수도 있다고 보는데

이런 분들 앞길까지 막으려 하는건 너무 비열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객관적으로 봤을때 마도성은 딜적인 측면에서 "제약에 비해 강한건 아니다." 가 

제가 생각하는 팩트인거 같아요. 딜만 봤을떄 나쁘진 않은데 마도는 온갖 제약에 묶여있는 느낌이고

두번째 올릴수있는 유의미한 패시브가 1개뿐이라 제작템을 가도 타직업 대비 고점차이가 벌어져있단거,

그리고 딜비중 30~40%에 해당하는 장판이 전/후피증에 적용이 되지않는단것.


이런 부분에 있어서 최저점에 가까울수록 마도가 강하고

최고점에 가까울수록 마도가 약해지는건데 원래 최고점 차이는 큰 dps 차이가 안나는게 맞아요.

그 큰 차이가 아닌게 딜타임이 2분, 3분, 4분 늘어지면서 차이가 커지는거고

그리고 최고점의 차이는 저점차이와 달리 

더이상 뭘 어떻게해도 따라잡을수없는 유리천장으로 느껴지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본인이 저점이라 타직업 많이 이겨보는거 잘 알겠어요. 축하드려요.

근데 다른 마도성 앞길은 막지맙시다. 

내 게임 지장이 있어서 제가 문제지적 하는게 아니에요. 아무 상관없어요.

같이 수혜받고 같이 더 좋은 환경에서 게임하고 싶습니다.

적어도 같은 직업을 하는 동업자의 마음으로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