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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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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PVP 데미지 30% 너프와 치유성타 RPG에서 힐러의 실력은 빠른 판단과 반응속도, 정확한 파티원 대상 선정, 무적기 사용 타이밍에서 갈린다. 더 고점을 보자면 아군은 케어 하면서 상대에게는 디버프까지 적절하게 걸어주는 수준까지 해야하고 잘하는 힐러는 일반적인 힐러라면 파티원을 못 살릴 타이밍에도 살려내서 전황을 뒤집고, 못하는 힐러는 이길 싸움도 지게 만든다. 그만큼 고점과 저점의 차이가 명확하다. 아이온2의 치유는 어떨까? 승패를 좌우하는 영향력은 최상위권인데, TTK가 길면 길수록 그 영향력을 발휘하는 데 필요한 숙련도는 지나치게 낮아진다. 최근 PVP 피해량 30% 하향으로 TTK가 또 길어지면서, 패치 전이라면 빠른 판단, 반응속도에 갈릴 상황마저 매우 여유롭게 넘길 수 있게 됐다. 여기에 파티원 직접 지정조차 필요 없는 자동 대상 지정과, 파티원 한명이 아닌 파티 전체 케어, 40M 힐 사거리까지 갖췄다. 잘하는 치유성과 못하는 치유성의 성능적인 퍼포먼스에서 차이가 매우 적다. 잘하는 치유 입장에서는 오히려 아쉬울 수밖에 없는 구조다. 치유가 뭐가 그렇게 좋은데? 면죄 디버프 10만개 제거, 유스 30% 쉴드 이런건 안적음 힐러니까 당연히 가져야 할 스킬들임 1.무한 지속 버프 보호의 빛 12군단과 12친위의 차이를 보호의빛 하나로 메꿔버린다 (12친위 공격력74 / 상적1.3% / 상저8.4% 강타저항1.2% / 철벽관통2% / 치피증1.9% / 치피내1.8% / 무피내1% VS 12군단+보빛 PVP피증3.7%, PVP피내3.4%, 강타 4.4%, 완벽10%, 생명력7.2%, 명중84) 2.파티원 전체 무적 3.파티원 전체 부활 + 부활 후 5초 무적 서비스 직업의 성능과 영향력에 비례하는 숙련도 격차가 분명 존재해야 하는데, 치유성은 그 차이가 충분히 드러나지 않는다. 가장 큰 문제가 파티원 지정조차 필요 없는 딸깍 힐, 딸깍 무적, 딸깍 부활 지금 TTK에서 치유는 난이도에 비해 그 존재만으로 승패에 미치는 영향력이 지나치게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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