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제 통장에서 뭐 이것저것 처리할게 있다며
오후에 나가셨었는데

제가 저녘에 집에들어오니 만원 오만원 뭐가 한군데에
많이 결제가 되어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네...엔샾에 호갱도 지르고 순백도 사고 이것저것 삿던 내용인데
일단 뭔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확인해보겠다고 둘러댔습니다.

게임에 돈쓰고있다는 사실을 알면
저의 오장육부가 갈갈이 찢겨질것입니다.

뭘했다고 둘러대야 할까요
하...심장이 쿵쾅거려요
심쿵심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