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게임 탱들은 힐러가 있기에 해딩하는데도 빠르게 익숙해짐. 왜냐면 어느팟에 가도 자신의 잘못함을 힐러로써 왠만큼 커버되닌까

아마 힐러가 있었다면. 검사들은 염화구경하기 쉬웠을꺼임.

 

그러나. 현실은

 

하루만에 염화구경간 검사가 얼마나 있음? 게시판 돌아댕겨봐도 비천한에서 맨붕당하고. 토우에서 막혀서 염화구경을 못감.

왜? 힐러가 없으니 자기가 못하면 그냥 거기서 도전 끝남.

 

다음날 아침 파티를 만나지만. 자기가 아무리 비천한탱을 잘해도 팟원들이 미진한못잡으면 맨붕.. 더욱이 힘들게 잡고 신무강 가서도 검사는 숙련될때까지 다른 팟원들이 시간버려가며 도전해줄까?  그 다다음날. 또 다시 반복.

즉 검사는 숙련검사되기가 너무 힘듬.

검사는 자기는 1넴숙련이지만 비숙련팟만나서 힘들게 1넴잡고, 같이 비숙련자끼리 2넴 도전하기.

 

반면 다른 직업들은? 다들 숙련이라함. 공150이상이라고 하면서..정말 숙련일까? 내가볼땐. 운좋아서 숙련검사만나 염화한번 잡아보고. 그 후 염화클팟가서 숙련검사들과 같이 염화잡은거 뿐인데 숙련이라할까?

하루 해딩팟가서 미진한 잡아보고, 다음날 2넴작하는 팟에 가서 길목배워보고, 그 다음날 바로 염화클팟가서 해보면. 딱 3일 지나면 누구나 숙련자라고 떠들수 있음. 왜? 워차피 2넴작팟에선 숙련검사원할꺼고. 염화클팟에선 숙련검사원할테니까.

딜러들은 자기는 비숙련이지만 숙련탱을 만나서 숙련되기.

 

 결론

 힐러가 없기에 파티에서  더더욱 숙련검사탱을 원하게됨.

그러나 정작 검사탱들이 숙련이 되게끔 하는 과정에선 저런 함정이 존재해서 힘듬

 

이에 제일 많은 수를 담당했던 직업 검사에서 유저들이 대거 이탈함. 이들이 타케릭을 한다하나 저렙구간 맵들가보면 유저들 얼마없기에 접은사람들이 많다고 볼수 있음.

 

이것은 포화란이 나온다고 달라질바없음. 만일 그땐 기공탱이 필수라면. 또다시 기공게시판에 각종글들이 올라오게 될꺼임.

 

힐러와탱을 없앤 건 좋음. 그러나 유저들이 탱개념을 만들어내서 생긴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