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비는 소켓만 뚫려 있다면 아무거나 골라도 된다.
2. 어비스기어 수집이 가장 중요하다
3. 고유 옵션이 많을 수록 좋다



어비스기어는 메인 스토리 4챕터에서 개방되는 '지혜의 마녀' 퀘스트라인을 따라가면 개방되는 콘텐츠로 장비에 특수 능력을 부여하는 보석의 일종입니다. 

장비에 뚫린 소켓에 어비스기어를 부여해 보너스 능력을 얻는 식인데, 장비의 특수 능력이 대부분 이 어비스기어를 통해 발동됩니다. 고유 옵션이 붙은 유니크 무기라 해도 그 어비스 기어를 내 장비에 끼면 유니크 무기의 옵션을 쓰는 식입니다. 

장비는 부위별로 소켓의 숫자가 다르며 양손 무기 5개, 한손 무기 3개, 갑옷 3개, 장갑/신발 2개, 투구 1개입니다. 따라서, 기본 능력치의 차이가 없다면(일부 차이가 존재) 소켓이 뚫려 있는 아무 장비나 강화를 해도 큰 손해는 없는 셈입니다. 

물론, 장비 안에서도 세부 능력치 차이 자체는 있습니다(공격력 lv1과 치명타 확률 lv1 정도의 차이). 



어비스 기어 세팅 시에는 먼저 '고유 옵션' 위주로 세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얀색으로 표시된 것이 기본 능력치 어비스 기어(방어력, 공격력, 공격 속도, 치명타 확률 등), 노란색으로 표시된 것이 고유 옵션 어비스 기어입니다(피해량 감소, 기력 자연 회복량 증가 등). 

고유 옵션은 대체 불가능한 효과를 가진 것이 많고 옵션도 기본 옵션보다 좋기 때문에 고유 옵션을 여럿 끼는 것이 종결로 보입니다(옵션별 전체 성능이 나오지 않았기에 달라질 수 있음). 

특히, 무기의 경우 이 고유 옵션 체감이 심한데요. '타격 시 기력 회복'이나 '까마귀 추격', '바람 가르기' 같은 전용 스킬이나 온힛 공격들이 제법 유용합니다. 어지간한 깡 능력치보다 우수해 현재는 이런 것을 도배하는 것이 유리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