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로 옆에 인천 지방 검사 계시고 가방끈 길던 인벤 아이디 (15년후)가 클랜원 모두를 죄를 씌우고 박제함.


2. 여론도 클랜원도 자기가 생각한 만큼 도와주지 않아 댓글 꾸준히 달다가 잠수


3. 하루 뒤 게시글 삭제(본인은 아니며 인벤 측에서 삭제했다 함 여부 확인 중)


4. 진정서를 접수했는데 왜 연락이 없냐고 물어봄 ( 진정서를 넣지도 받아본 적도 없음 퀵 서비스인 줄 알고 있음 네이버 지식in 워리어 )


5. 15년후 게시글에 답글을 달아주고 있는데 그렇게 필자에게 가방끈 짦다고 비하했으면서 정작 본인 문법과 띄어쓰기는 초6 수준 ( 어지럽고 암에 걸릴 지경. 오죽하면 부산대학교 맞춤법 검사기를 돌려보니 웹이 멈춤 살다 살다 처음 봤음.. )


6. 역관광 전문이신 15년후님의 진정서에 대한 후기 남길 예정


 

하기의 스크린샷은 그간 있었던 모든 일들 

(스크린샷의 클랜 아이디를 보여준건  내부고발자를 위해 넣었지만 생각해보니 무고한 클랜원들을 위해 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