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루머가 오가는 4 Channel에 최근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새로운 확장팩 ‘Collaspe’(가제)의 정보가 유출 되었던 게시물이 올라왔었던적이 있었습니다.
(번역문 링크: http://www.inven.co.kr/board/destinyguardians/5316/4742)

그렇게 며칠이 지난 후 4 Channel에 그 게시물이 정확하지않은 유출이라는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번역은 각종 번역기와 사전을 이용하여 직접 번역하였으며, 내용이 원본과 틀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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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spe유출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부적으로 그 정보는 누군가 데스티니 3를 위한 초기 컨셉 계획을 유출한 것에서 생겼습니다.

번지를 향한 사기가 낮긴하겠지만 이걸로 조그만한 활력이 되길 바랍니다.

라스푸틴은 전능자를 시즌 끝 쯤에 재로 만들어 버립니다. 전능자는 시즌 말에 도시와 EDZ스카이박스에서 보여질겁니다.

11시즌은 가장 큰 시즌이며 10시즌에서 예고한것처럼 피라미드의 도착을 중심으로 벌어집니다

이름은 “심연의 시즌”이 될 것 이며 제목의 관련된 사진은 내부에있는 초창기 키 아트로 만들어졌습니다.

6인 활동이 다가올 것 입니다. “어둠에 영향을 받은” 적들이 시스템 전체에 나타날 것이며, 데스티니 1때 Taken DLC처럼 일종의 침공형태가 될 것 입니다.

본질적으로 어둠은 도시와 가까워지고 있고, 그에 의한 영향은 계속될 것입니다.

이번 시즌의 주 위협군인 굴복자, 군체, 경멸자가 어둠의 존재에 의해 타락했습니다.

다음 6인활동은 피라미드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 시즌은 수호자가 포세이큰에서 여왕을 만난 것과 유사하게 어둠 깊숙한 곳을 8번 방문하고 다시 방문하게됩니다. 거기서 새로운 활동을 하게됩니다.

이 활동은 내부적으로 “Expedition”이라고 부릅니다. 인디아나존스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으며, 피라미드에 올라타 악몽과 어둠에 의해 파괴된 적들과 싸워 어둠을 몰아낼 유물을 얻는 것 입니다.

3개의 새로운 모험은 달에 찾아올 것입니다. 번지는 악몽을 다시 주목받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