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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04:06
조회: 1,159
추천: 0
에습이 아닌 안습이 되어 버린 국가의 막 시작한 초보입니다.옛날에 서버명도 생각나지 않는 논피케이서버에서 좀 하다가 접고 복귀한 유저입니다.
그 때도 에스파니아국기 달고 있었고 지금도 에스파니아국기를 달고 있습니다. 다시 시작하니 막히는 부분이 많아 정보도 모을겸 섭 게시판에 눈팅을 주로 하고 있고요. 서버 돌아가는 상황은 대충 알겠습니다. 초보인 나에게는 별로 상관없는 얘기지만 눈팅하면 할 수록 포루투갈에 대한 반감이 생기는군요. 잉글랜드 의회사람도 아닌, 또 게임상에서 떠든 것도 아닌 사람의 몇 자 인벤의 끄적거림에 포루투갈 사람들에게 카사블랑카에 해당하는 더블린을, 이 사건만 아니면 몇 날 며칠 포루투갈 사람이 갈 일이 없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는 더블린을,잉글랜드 버릇하나 고치겠다고 깃 잡고 안놔주는 것에 대해서 분노가 느껴집니다. 돈 없는 초보한테는 돈지랄 하는 것으로 밖에는 안 보입니다. 님 들이 게임에서 돈이 많으면 현실에서도 돈이 많으신지 알고 싶네요. 왜 잉글랜드 분들에게 상처주는 짓을 하시는지... 아이템베이에 보니 10억두캇이면 6만원이고 100억이면 60만원이네요. 그럴 돈 있으면 10억 두캇 팔아 부모님 내복 사주시고 그럴 돈 있으면 100억 두캇 팔아 조카 컴퓨터 한대 사주세요. 아주 점수 따실 겁니다. 누가 먼저 시작했게 ! 이런 말은 하지 마십시오. 기껏해야 인벤의 언플이 다 아닙니까? 무시하고 안 보면 되는 인벤의 언플 말입니다. 님들이 안 보면 혈압도 안 올라가는 그 언플 말입니다. 그리고 포루투갈 의장님에게 한 마디 하겠습니다. 2월에 에스파니아와 불가침협정을 했습니다. 서로의 이익에 의해 이해타산이 맞아 했겠지요. 그 결과 에스파니아는 아주 성실히 포루투갈에게 신뢰감을 주었습니다. 깃 돌아가면 자신의 부캐로 돈 퍼부어 깃도 돌려주었습니다. 아주 믿을 만한 꼬봉이다 이런생각을 하셨겠지요. 하지만 지금은 그 조약은 에스파니아에게 불평등조약이 되어 버렸습니다. 왜냐하면, 잉글랜드 사건으로 더더욱 다른나라들은 포루투갈은 건드리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만만한 에스파니아는 이리쑤시고 저리쑤시겠지요. 에스파니아의 깃이 걸려있습니다. 프랑스나 다른나라가 쑤십니다. 협정이 없기에. 깃 돌아갑니다. 다른 나라 깃입니다. 포루투갈이 쑤십니다. 깃돌아 갑니다. 포루투갈 깃입니다.--------> 에스파니아 손가락 빨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얼마든지 가능하죠. 저는 에스파니아깃 달고 있는 유저로 이것이 불만 입니다. 점점 늘어가는 포루투갈깃 , 아무리 듀캇을 많이 벌어도 내가 투자하고 싶은 곳에 마음껏 투자를 못하는 항구가 많아지는 것, 이것이 불만입니다. 님이 밑에서 말했듯 에스파니아를 가까운 우호국으로 생각하신다면 스스로 조약을 파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 조약이 깨져 포루투갈에게 전 항구를 뺏기고 영지만 남아도 이건 게임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깐요. 적어도 내가 투자하고 싶은 곳에 얼마든지 투자 할 수 있는 권리는 있는 것 아닙니까? 게이머로서 이 게임의 컨텐츠 중의 하나를 즐길 수 있는 권리 말입니다. 아쉬운 에스파니아가 조약파기를 해라 라고 한다면, 에스파니아는 잉글랜드와 같은 조약파기국이라는 낙인이 찍히겠지요. 아마 에스파니아 의장님도 에스파니아의 명예를 위해 못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뭐 지금도 이 조약이 에스파니아의 이익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하고 계시다면 할말이 없지만...) 님에게 무한신뢰 답례를 한 에스파니아를 위해 그래 주실수 없나요? 요즘 모기님 이하 부캐들이 리스본 은행앞이나 새벽에 세비아 길드앞에서 장사하는 것을 보면 왜 측은한 맘이 드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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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의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