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밤이었나....

북해에서 항구 찍고 내려와 세비야로 가는 길이었답니다.
파루에서 터~~~언을 하는데,
옆에 지나가던 바사 탄분께서..

저기요~
세비야까지
끌어주세요

라고 하시더군요.

뒷케릭으로 생산을 하고 있어서, 화면 전환하고 함대초대를 누르는 순간....

XXX <- 임의로 X로 바꾼겁니다.


가 올라오더군요.
이미 초대 버튼을 클릭한 후라...뭐라 말은 못하겠고...
두명의 항해자는 묵묵히 세비야까지 갔답니다.

도착 후 함대말로 즐항하세요. 라는 인사를 남겼주셨지만...
머리에 맴도는 XXX 땜에 참아..대답을 못하겠더군요.

담부턴 쫌 더 빠른 속도로 초대를 드려야겠내요...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