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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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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네요. ^^안녕하세요. 일년에두번해외여행 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포르투갈 발굴가입니다. (12/3/4)
지난주 일요일 대항온을 처음 접하고 매일 새벽에 2~3시간 정도씩 꾸준히 해왔습니다. 회사 퇴근 후 학원을 다니고 있기때문에 할 시간이 부족해서 PK가 없는 에이레네섭을 택했구요. 여차저차 중급학교 졸업까지 했는데 돈이 너무 안 모이더군요. 전재산 7만원 정도.. (중급학교 고고학 졸업퀘스트 완전 삽질했습니다.. 발굴을 하려면 관찰을 써야하더군요-_-; 인벤 퀘스트 란에 있는 지도보고 대충 어림잡아 여기저기 발굴만 했다는..) 디아스제독한테 항구보고 하는게 그나마 돈이 젤 많이 벌리는 것 같아서 북해쪽 항구들 다 찍고 리스본으로 돌아와서 해물피자 싸게 파는 상점 없나 기웃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어떤 분이 다가와서 '일년님' 하고 말걸더니.. '아직 모험용 바사 타세요?' '네' '요즘 자주 보이시는 것 같던데.. 배 하나 사드릴게요.' '예??'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서.. 저 따라오세요' 그래서 무려 '소형 카락'을 얻었습니다. 92000원짜리 배 사려고 돈 모으고 있었는데 ㅋㅋ 비록 교역렙6이 필요레벨이라 아직 못 타고 있지만 이거 타기위해 상인으로 오늘 전직하려구요.. 외롭게 혼자 새벽에 해서 그런지 패키지게임 하는 기분 이었는데 처음으로 훈훈한 정을 느꼈네요 ㅎㅎ PS. 근데 그분 아이디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개인거래도 처음해봐서 어리버리대서 그런지.. 항해XX론 아니면 항해XX룬 뭐 이런아이디였던 것 같은데.. 캐릭터 정보보니까 거의 만렙찍으신 분이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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뎁스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