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러면 저처럼 됩니다. 
잠깐 한눈팔고 있는사이에 확인해보니 마다가스카르에서 해적한테 털렸네요.
그래도 NPC해적이 수탈 쪼렙인듯. 육메 놔두고 식량으로 먹으려던 가다랑어를 ㅡㅁㅡ;
메인돛 털린것은 어쩔수 없지만. 
(내구도가 다되서 이미 바꾸려고 했었긴 하지만.. 뭐 전에는 졸업의상도 뺏긴적도 있었는데 쩝..)
다행히 돈은 많이 안가지고 다닌 탓에 일단 보험금내에서 보상받을수 있을 것 같긴한데
왠지모르게 기분이 씁쓸하네요.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보험금 한도내에서만 돌려드립니다. 친숙한 도움상회 맨트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