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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8 17:59
조회: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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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안녕하신지요~한동안 눈으로만 보다가 간만에 글하나 쓰네요; 모두 그간 건강하셨는지요? 저는 무척이나 건강하게 지냈습니다. 오늘 눈팅중에 상당히 놀라운글을 봤습니다. 에델님의글이였으며, 그 글의 댓글이였습니다. 항상 공격당해도 친절하셨던 에델님이 폭팔을 하셨습니다. .. 그정도로 화내시면서 욕까지 하시는 모습은 여지건 제가 인벤에있으면서 처음봤습니다. 내용을보니까 에습인이라는 이유로 잉글분들이 무시하셨다. 라는 글이였고 댓글로 "에습이니까 당연하다" 라던가 "남이해놓은거 뺏어먹었으면서 그정도도 못참냐" 라는식의 댓글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서버초창기부터 항상 그랬던거같습니다. 에습이 어떤일을 하면 그 반대 세력인 잉글분들이 심하게 공격했고 그 반대로 잉글이 어떤일을 하면 그 반대 세력인 에습분들이 특히 더 공격을하셨었지요. 언플러분들도 잉폴연합 아니면 5국연합 이렇게 정해놓고 언플을 하시고요 그런글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자국에 대한 사랑이 만든것인가 적국에 대한 미움이 만든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더 심하게 욕을 먹는분들이 계셨습니다. 바로 각국을 대표하시는분들이셨지요. 말그대로 정말 대표인분들과 그 국가에서 유명한 대표분들이 더 심하게 욕을 드셨었지요 인간적으로 한마디하면 피X싸시도록 고생하시네요 정말들.. 남들보다 조금더 유명할뿐인데 욕은 다 드시네요;... 오죽 열받으시면 저렇게까지 하실까요... 가만히 보면 다들 매너있고 좋으신분들인데.. 힘내세요 다들.. 에오스서버 주민이 얼마나 될까요? 리스본에 갠상하시는분들이 차지한땅이 많을까요? 공터가 많을까요? 한달을 기준으로 신규로오시는분이 많을까요? 나가시는분이 많을까요..? 이런거 생각하시면 그렇게 서로 싸울마음이 드실까요? 저는 아직도 아는것보다 모르는게 많은 그냥 그런 유저입니다. 할줄아는짓이라고는 이런 뻘글, 다른분들이 이 글을보고 조금이나마 진정해주시기를 바랄뿐이죠. 저는 그이상을 할 능력이 없습니다. 서버를 살리겠다고 운동을 일으킬 힘도없으며 프랑스의 동맹항을 늘리겠다며 공투할 능력도없으며 싸움이 나는곳에 가서 말려봐야 "당신같은 초보는 아직 이게임의 물정을 몰라서 그렇게 말할수있는거에요" 라는 소리를듣게되죠 네, 저는 이렇게 힘없는 유저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곳을 이렇게 지키고있습니다. 그냥 머리수를체우는 일밖에 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자리를 지키고있습니다. 그치만 저보다 더 능력있고 더 강하신분들은 떠나시고 계십니다. 저도 그렇게 그냥 이곳을 버리고 떠날수도 있습니다. 왜냐고요? 저는 다른서버에서 하더라도 지금과 똑같은상태를 만드는게 너무 쉽거든요. 그렇지만 저는 이곳에 아직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처럼 사람많은 서버가 그리워서 어떻게든 하고싶어 이렇게 뻘글을 올립니다. 그러면, 저보다 월등히 뛰어나신 여러분은. 지금 이순간 무엇을 하고계신지요. 이상 Cozy였습니다. P.s 저도 어짜피 뻘글러입니다. P.s2 항상그렇듯 욕하셔도 상관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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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