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것이 변했군요.

남만무역이라는 것도 생기고 폴잉동맹이 세계를 통일했네요. ㅎㅎ

 

대항을 접은게 폴투가 한창 신삼국에 대한 공투를 할 때 였으니 거의 1년만에 쓰는 글이네요.

에오스 폴투상인으로 시작해서 폴투를 위해 이 한 목숨 받쳤던 유저인데 기억하는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ㅎ

 

폴투의 샤나님이었나 고의총폭 문제로 한참 인벤이 뜨거웠을 때 글 한번 남겼다가..

무슨 입벤러 소리까지 들었었는데 그때 한참 활동하던 에습분들도 이제는 거의 안 보이는거 같네요.

 

마지막까지 폴투의 온건파로 에오스섭의 균형 발전을 도모해 보려 했으나 결국은 이렇게 극으로 달리고 말았네요.

이런 상황은 형제 나라와 같았던 프랑의 배신이 가장 큰 요인이 아니었나 봅니다. ㅎ

힘든 상황에서도 온 힘을 다해 프랑 분들에게 손을 내밀었는데 결국 에습과 같은 길을 걸었나 보네요.

 

폴투의 카탈님 황님 리니에르님 향수샤워님 아싸쿠나님 슈링크님 등등 아직 활동하고 계시나 모르겠네요.

폴투 유저였으나 에오스라는 섭에도 애정이 많았던지라 지금의 동맹항 상황을 보니 약간은 씁쓸하네요. ㅎ

반면에 폴투분들이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 충분히 짐작도 가네요.

 

세계통일을 달성한 폴잉동맹분들 축하드리며 1년만에 글을 남기는 마시로였습니다. ㅎㅎ

모두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