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임 이야기가 아닌점 사과드립니다. (삭제하라하시면 지울꼐요 ㅜ-ㅜ! 화는 내지마세요)
2. 계속 싸우기 때문에 이글을 올립니다.(프랑스가 욕먹어서가 아닙니다. 저는 예전부터 싸움나면 말리려했으니까요)
3. 이곳에는 저보다 인생선배가 많으시다는것을 기반으로 쓰는글입니다.
4. 이곳 분들을 믿기에 쓰는글입니다.




위에 거창하게(거창하지도 않지만) 써놓고 내용은 거창하지 않다며 혼내는분 있을까봐 두렵습니다 ㅜ-ㅜ.

일단 인사부터 드릴께요

안녕하세요 >ㅇ< 에오스섭 게시판 정전협의서(지망생) Cozy입니다.

제가왜 싸움을 말리는지 그 이유를 알려드리려고 쓰는글입니다.(정확히는 인생상담이에요.)

우선 부탁한가지 할게요

이글 보신분들은 적어도 댓글,글쓰시기 전에 한번쯤

'아 싸움나지 않게 적당하게 올리자'

라고 생각해 주셨스면 좋겠습니다.



...

그렇다면 이 꼬맹이가 무슨말을 하려고 이렇게 썼는지

진짜 이야기를 꺼내도록 하겠습니다 >ㅇ<

대항해시대를 처음 접했을 무렵

저는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주변에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어요

시간이 가는지 안가는지조차 몰랐어요 정말

그러다가

'이렇게 계속가다간 미쳐죽을꺼같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뭔가 할것을 찾았지요

그게 바로 대항해시대였지요

.. 제가 슬펐던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했기 때문입니다.

아마 여기서

'겨우? 그정도로 글을쓰나?'

라고 생각하시는분 있으실꺼에요~

제가 이렇게 아파하는 이유는

19살저에게 첫사랑 이였고, 제가 4년간 사랑했던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사랑도 처음인데.. 설마 이별을 해봤겠어요?...

처음 몇일간은 제가 헤어졌다는것도 몰랐어요..정말..헷..

근데 그게 점점 실감이 되더라고요...

근데 정말 아프고 정말 슬픈데요

왜 눈물이 안날까요?...

울고싶어 미치겠는데 안나오더라고요...

감정이 마른건지 ...

..

그래서 시작한 대항이였지요~

그래도 대항 하니까 시간이 잘가서 좋더라고요..헤..

실력은 없지만... 그래도 재미는있고

하루하루 먹고살기바쁘지만(바자에서 물건있고 적재있는데 돈없어 못사는 서러움~) 뭔가 뿌듯하고 그런게 있더라고요~

그러다 2일전 서버 게시판에 와보니

에습vs네덜 전이 한창이더군요...

유저분들 사이에 많은 싸움이 오고가고

욕설도 많이 왔다갔다했지요

저는 보면서 생각했지요

서로에게 상처만줄 싸움.. 왜하는지.. 

그들이 서로 절제할수 없다면 내가 어떻게든 말려보자

라고해서 시작된 글쓰기밑 싸움말리기.

그런데 그렇게 큰 효과는 없더라고요 ㅜ-ㅜ...

그게좀 아쉬웠어요...

4년간 사랑하다.. 헤어지기 그 전날에도 서로 웃었는데

하루아침에 그렇게 냉정해지는게 사람인데...

서로에게 잘해주기도 모자른 시간에

서로 싸우는 여러분의 모습을보니..

웬지 .. .. 자꾸 슬퍼지데요

그래서 저를 위해 싸움을 말리려했어요

만약 이이후로 또 싸움이 생긴다면

저는 또 슬퍼질꺼에요

네. 저 여러분이 누구신지도 몰라요..헤헷..

여러분도 제가 누구신지 모르시고요

그래도 이거 하나만 알아주시면 좋겠어요

여러분이 생각있게&생각없게 쓰는 싸움글에

혼자 낑낑데며 슬퍼하는 사람이 있다는걸요(.. 이거도 효과없으면 울꺼야 ㅜ-ㅜ)



...

이제 인생선배인 여러분에게 질문합니다.

네... 저 아직어립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모르고 철없는 나이에요

그렇지만 저는 아파요 ㅜ-ㅜ

제 모든걸 주었던 사람에게 버림받았으니

너무나 아프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이글에 바라는건 딱 2가지에요

이글로 인해 사람들이 안싸우는것이 한가지고요

또 한가지는 제 이슬픔을 해결할 방법을 찾고싶어요

그렇다고 저를 타락에 길로 인도하진 말아주세요(담배,술이런거!)

게임 게시판에 ㅜ-ㅜ 이런거 올리는 미친사람 저 하나인거같지만 ㅜ

웬지 이곳이라면 답을 얻을수 있을꺼같아요~

친구보다 아는 형들보다

제 편이아닌 정확한 제 3자의 입장으로 저에게

답을 주실꺼같으니까요~

온몸이성감대 같은분의 댓글도 좋아요^^~

여러분 ㅜ-ㅜ

우리 싸우지말고 웃어요 네~?

우리는 웃기도 바쁘고

서로 잘해주기도 바쁘며

서로 친해지기도 바쁜사람이잖아요~

안그래요?

서로에게 상처주고 상처받는 바보짓은

이제 그만 끝내요 우리

항상 웃으며 게임할수 있잖아요 우리는~?

만약에 피치못할 사정이 생겨 싸우게된다면

남자답게,여자답게,어른답게

마지막은 깔끔하게 화해하는모습 !!

생각만해도 좋지 않아요?

Cozy가 슬퍼하는 모습을 좋아하시는 변태는 없겠지요?

솔직히 저는 약간 이상한가봐요..;

이런곳에 이런글을 올리다니..

다 이곳분들 좋은분들이란거 알기에

웬지 그런기분이 들어서 올리는거에요>ㅇ<!

Cozy에게 웃음을 줄수 있는것은

1. 슬픔을 풀수있는 방법
2. 싸움안하시는거!
3. 구원의 손길 (후추,3발 <-?)

3번은 농담이에요! ㅡㅠㅡ

이제부터 우리 모두 웃어요 >ㅇ< 헤헷



이상 프랑스 초보 방적상 Cozy 였습니다.

이상 여러분의 인생후배 Cozy 였습니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