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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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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에게 털린후 한마디..어제 상렙 40을 찍기위해 최후의 인도를 다녀왔습니다
모험가 전직하고싶었는데 상렙 39가 좀 아까워서 폭렙의 인도로 후추무역을 위해 다녀왔는데요 물론 택시를 타고 다녀왔어요 으음.. 뭐 평범한 택시였달까요..? 돌아오는 택시서 대화몇번 후에 기사님은 운전하시고 다른분들을 볼일을 보시던 때였습니다.. 어느 하얀 아이디를 가진분이 강습하시는겁니다.. 처음에 강습 거셨을땐 바람이 안좋으셨는지 저희가 그냥 빠져나갔는데요.. (사실 실수로 강습거신줄알고 -_-..) 잠시 후에 다시 강습을 거시더니 절 터시는거에요 ㅠㅠㅠㅠ 편사랑 돈이랑 좀 털렸구요.. 근데 사건은 그때부터!! 다른 파티원분들은 우선 마을로 도주하셨고.. 전 선원수 1명으로 바다를 헤매고있었는데, 파장님이 절 찾으러 와주셨어요 ^^ ...결과적으론 제가 혼자 마을로 들어갔습니다만 -_-;; 길을 못찾으셔서 ㅎㅎ; 그리고 택시비도 환불해주셨구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짧은 시에라리온부터의 항해였지만 그때부터 다른 파티원분들과 대화를(유해분을 합심해서 까는) 시작하게 된거죠 그 유해분덕택에 훈훈한 인도여행을 다녀왔달까요..? 덕택에 아는분도 생겼고.. 하나의 이벤트랄까.. 그런 느낌으로 받아들일수 있었네요 거기다 선원수 1명으로 마을로 가는데 다시 만난 유해분이 "재탕은 안해요~ 데려다드릴까요?" 하고 물어보셨는데.. 그때는 워낙 경망이 없었고; 파장분이 배 바꾸고 그분을 잡겠다고 하시는통에.. ㅋㅋㅋㅋ 데려다주시다가 강습걸리실 느낌이라.. 그냥 넘어갔구요 ㅎㅎ 이런 느낌으로 받아들이면 되지 않으려나요..? 물론 전 심각하게 털리거나 하지 않아서 이렇게 느끼느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에오스섭 하쿠나마타타길드의 무무무였습니다.. ~_~ 모험가 어떻게 키우는지 알려주실분은 언제든지 귓 보내셔도 환영..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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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리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