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혼자 칙명 돌면서 피곤해서 그런지, 혼자 3탐 풀파티 3탐 하고 볼 일 보고 이제 왔습니다.
칙명 돌리면서 쉴 새 없이 런던-산로케 곶 달리시던 분이 있습니다.
아마 오늘 칙명달성의 최대수치를 올려주신 분일 겁니다.
이런 분은 아이디 올려도 될 듯합니다.
허락 받지 않고 올려 일단 죄송합니다.
"전스틴" 이분 정말 오늘 하루종일 지벡으로 풀파티 돌리시더군요.
또, 저번에 제가 칙명 한 20번 하구 힘들다 힘들다 속으로 생각할 때,
이번에 칙명하면 전용함 건조증 2번째 나오겠네.
하신 분이 있습니다.
"아르카나" 이 분도 그 동안 칙명 달성도 3000이하일 때부터 그 지겨운 레이스를 얼마나 반복하셨던
걸까요?

오늘 하루 막판 스퍼트로 한 번에 열어 봐요.
부케가 네덜란드라 그 캐릭 칙명 돌려서 중남미 밟을 수도 있었습니다.
게임은 게임일 뿐이고, 2클이고 굳이 메인/세컨 구분지으며 정론을 펼칠 필요 없이
기회주의적 발상으로 그리 할 수도 있었겠죠.
그렇지만, 사람이 한 번 길을 잘못 들면 이후에 저와 관계 맺은 사람들과 하나둘씩 틀어짐을
경험하게 되지요.
wmfwmf님의 자기소개글에 나오는 프러스트의 시처럼 말입니다.
여하튼, 제가 처음 선택한 국가의 전 해역 여는 순간에 제가 함께 있고 싶어서...
오늘 칙명 돌면서도 마지막 달성순간의 보고는 누가 할까 로 은근한 기대를 했습니다.
마지막 보고는 내가 되자!

아직 인도-카리브 열려서 중남미 칙명참여 못하신 분들 동남아까지 갈 길이 머네요.
어서어서 해역 열어 주시고 동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