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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7 13:44
조회: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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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님 글을 퍼온 글을 보며..안녕하세요^^ 오늘도 겜엔 접속안하고 사무실에서 인벤에 글 올리네요. 토돌님 글은 저또한 읽어봤습니다. 인벤이나 미르 말고 별도의 까페는 가입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퍼온 글을 읽게 되었는데요.. 제가 그 글을 읽으면서 조금은 거북스럽고 기분도 조금 상했습니다. 왜냐면 제 국적이 영국이 아니기 때문이겠죠, 제가 영국 국적이었다고 하더라도.. 읽으면서 '까는 소리 하고 있네..' 정도는 내뱉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글 내용(내용 대부분은 동감 합니다.)과 상관없이 쓰이는 어투와 문장하나하나가 편하게 읽기에는 무리 인 글로 느껴졌죠, 국가 정세 운운하는 글이 편하게 읽을만한 글은 아니겠지만요^^; 어쨌든, 글을 퍼오신 분이 글을 퍼오신 이유나 목적은 알 수 없지만 글을 퍼오신분이 글을 자삭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퍼오신 의도와 글의 내용 글쓴이의 글을 쓴 목적 글이 쓰여진 게시판의 용도와 상관없이 남이 작성한 글을 허락도 맡지 않고 다른 게시판에 게시하는것은(법 운운하지 않겠습니다. 법을 잘모르니까^^;) 치사하고, 찌질한데다가 글의 내용에 따라서는 비열하기까지 한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퍼오신분이 그 글을 눈으로 읽고 뇌에서 파악하여 자기나름의 철학과 성격, 찌질본능 등등이 뒤섞여 순간적으로 참을수 없는 분노가 생성되서 손가락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로 명령을 내려 분노의 컨트롤+c 컨트롤+v를 눌렀다면 내가 잠깐동안 생각이 짧았었구나.. 하는 이 시점에서 글을 자삭하시길 바랍니다. 온라인을 오프라인과 무조건 동일시해선 안되지만 온라인은 오프라인보다 좀더 내 안의 본능적인 그 무언가가 표출되기 쉬운 곳입니다. 온라인에서 행한 내 행위가 졸렬하기 짝이 없다면, 오프라인에서 내 자신이 말짱하더라도 나의 본모습의 온라인에서의 졸렬하고 비겁한 면에 더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오늘도 뻘글이었습니다. 어차피 시간이 흐르면 조용해지고 잊혀지겠지만, 아무데나 똥을 싸질러놓고 치우지 않는게 습관되고 버릇되면 나중에 우리의 아이들에게 부끄러워질까봐 글 적었습니다. 모두들 순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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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