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포르투갈 국적 유저입니다. 
국적빼고 오직 디케섭 유저 한사람의 염려글로 봐주시면 좋겠네요 
요즘은 여러가지 이유로 접속을 잘 못하지만 디케서버 열린 첫날부터 
지금까지 봐와서 애정이 많습니다. 

여기 글쓰시는분 대부분 실 생활에서 구분할줄 아는 성인일 겁니다.
게시판에서 갓만든 아이디로 글쓰시는 몇분들도 게임이나 게시판에 있지만 
익명성으로 본래의 얼굴을 감춰서 그렇지 실제는 그렇지 않을겁니다.

여러분이 즐기시는 디케서버와 인벤의 서버게시판이 흉흉한 분위기와 의미없는 논쟁으로 인해
신규유저들이 서버를 선택할때에 눈을 돌리게 할까봐 안타까워 글올립니다.

더불어 시작하진지 얼마안된 유저분들이 그 분위기에 휩쓸려서 
국가별, 길드별, 무리별로 동조되어 다투는 서버 분위기가 되는 느낌이 강하여 써봅니다.


여기나 채팅의 논쟁 핵심을 보면 각국 투자전을 하는분들의 언쟁, 유저해적분들과 일반유저 언쟁이 주가 되는군요

1. 우선 국가별 언쟁
제가 거상이 아니어서 그럴까요? 
제가 다른서버에서 느꼇던것은 영원한 동맹국도 적도없으며 동맹항의 주인은 없는겁니다.
대온을 언제까지 서비스할지 모르겠는데, 서버 현상황이 1년~2년후에는 어떻게 될것으로 보이시나요?
대온에 심취하여 목숨걸고 하시는분들 제외하고 제 결론은 일반유저가 대항을 즐기는데에 
'동맹항 여부'나 보이지 않는 '각국정세'(?)등은 결국 나중에 무의미합니다. 
이런 다툼이나 분위기로 인해 일반유저분끼리 배척이나 특정인에 대한 언쟁 생기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분란의 요인을 보면 각국 고수유저나 길드의 생각이 A라는 국가로 플레이하는 모든 유저의 생각은 아닌데
A라는 국가의 생각으로 인식하는것입니다.
그로인해 상관없는 일반유저사이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반 유저들사이에서 주로 보이는 상황>
ex.1 저사람은 우리랑 사이가 않좋은 A국이니 파티/랭공유/택시 해주지말자
ex.2 저사람은 우리랑 사이가 않좋은 A국이니 필리버스터/망명조선공 이니 털자
ex.3 저사람은 우리랑 사이가 않좋은 A국이니 게시판글에 악플달자 등등...



2. 유저해적 언쟁
저도 한참 부족한 실력이지만 군인 유저입니다.  
이 생각은 제 개인적 생각일 뿐입니다. 또한 유해분들 입장을 이해 못하는 부분도 있을껍니다. 
구섭도 그렇고 디케섭도 동일한 언쟁이 계속되는데, 문제점은 언쟁이 상당히 심하다는것!
논피케이로 바뀌지 않는한 해결은 불가능하고, 그래서 서버의 유저수가 안정화될때까지 
의견 하나를 내볼까합니다.


A. 군인이 유해를 수차례 토벌하여 잡는것
B. 유해가 상인을 수차례 재탕하는 것
게임의 시스템입니다. 물돈 허용되는 규칙이니 전부 잘못이 아닙니다.
다만 대항은 인맥(?)게임이라 불릴정도로 사회와 비슷한구석이 많습니다.

A.경우
아래 몇개의 글을 봤는데, 토벌군인의 토벌을 모의전으로 착각하시는분있더군요.
디케에는 실력있으신 전문토벌군인도 계시지만, 저처럼 일반적인 군인들은 
전투만 하시는 유해분들의 역량에 못 미칠겁니다.
다른일 하다 얘기듣고 갑다기 전직해서 달려 가시는분도 상당수일겁니다.
항상 전투만 하시는분들과는 경험이나 여러가지면에서 격차가 나겠죠.

아무튼 그렇게 갈경우 목적이 확실하다 보니 인원우위가 되어야 하고 
인원우위로 유해분들 잡았을때 수차례 재토벌을 하는것은 어쩌면 
거기까지 달려갔을 그분들 입장에서는 당연하다고 할까요?
이익과 시간을 버리고 순수한 목적을 위해 거기까지 간것이니까요. 
그런데 아래에 몇개의 글들을 보니 유저해적 소수대 군인 다수의 싸움을하는
군인분들을 토벌도 아니다라는 유해분의 글이 보이는군요.
그분들이 유해분들께 보이는 행동, 그런 언어 쓰게되는 이유를 
위 상황에서 보신다면 조금 이해가 되실련지요?
토벌군인은 1:1을 하게되던 다수대:1로 하게되던 토벌이 목적입니다.



B.경우는 
게임에 의욕을 잃게 할수도 있고 아직 초보분들 경우는 접고 떠나는 분들도 꽤 있는듯합니다.
물론 시스템상 허용되는것이니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컨텐츠일뿐이죠.
제 의견을 얘기하기 전에 디케서버는 제가 봐오기에는 총인원수나 동시접속률이 아직 낮은편입니다.
오히려 갈수록 줄어든다는 느낌이 듭니다. 
유해분들은 물질적 또는 다른면에서 대온에서 말하는 중, 고수에 해당하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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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망망대해에서 사람찾기가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힘들게 찾은 대상을
그냥 보내주기가 쉽지는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서버인원수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중-고수의 입장에서 초보유저들을 '노터치' 하는것은 어
떨지 유해분들이 한번쯤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리잡으신 중-고수상인들이야 상납품도 있고 빠른배도 있겠지만
이런분들은 대처방법이없을껍니다. (1인 항해 얘기가 나올듯하군요)
이런분들은 몇탕 당했을때의 데미지가 중-고수분들에 비해 클것이고 재미를 잃게 될수도 있겠죠.
PK섭이지만 초보유저를 보호해주는것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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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창고캐릭으로 스쿨챗에 가서 눈팅하다보면 
서로 못도와 주셔서 안달(?)인 글이 보기좋게 오고 가더군요.
그런데 요즘은 거기에서도 어느나라가 어떻고 누가 어떻고 하는 글이 오고
스쿨챗분들은 상관도 없는 일로 언쟁도 일어나더군요.
고수분들이 끌어가는 분위기가 서버분위기에 악영향을 미칠수도 있다고
생각해주시고 화기애애하게  잘 지내보자 라는것과
인벤게시판의 경우는 예전에 곰돌이 댓글 계속달리고 할때가 오히려
지금보다  더 보기는 좋다는겁니다. 물론 곰돌이도 별로 보기좋지는 않습니다^^
우리 디케섭의 실제모습은 제가 예전에 본 스쿨챗의 정겨운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