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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14:28
조회: 260
추천: 1
말은 할 수록 거칠어 진다죠?오늘도 가만히 눈팅하다가 아래 험한 글 보고 몇 글자 적어봅니다.
사람의 인격을 알아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오래두고 지켜보면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 알아가는 방법, 주변 사람들의 평판을 통해 판단하는 방법, 그 사람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살펴보는 방법 등. 하지만 우리는 다른 어떤 방법보다 언행을 통해서 그 사람의 됨됨이나 성격, 인격 등을 판단합니다. 그리고 한 번 '어떤 사람이다.'라고 판단을 하게 되면 그것을 바꾸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당사자가 정말 오랜시간 많은 노력을 해야 겨우 바뀔 가능성이 생길 뿐입니다. 제가 왜 이런 글을 적고 있을까요. 예. 그렇습니다. 말이라고 하는 것은 자신의 인격을 다른 사람이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비록 직접 만날 일이 없는 사람이고, 온라인 상으로만 부딪히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서로가 험한 말을 주고 받게 된다면 당사자들 뿐 아니라 그걸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어떻게 비춰질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서로가 감정이 상했다고 욕설, 비방, 비난을 쏟아낸다면 스스로 자신의 인격이 이 정도 밖에 안 된다고 인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그 정도로 인격이 바닥인 분들이 계실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서로 감정이 상했더라도 상대방을 존중하며 성숙한 성인으로서 자세를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결론은.......험한 소리하면서 싸우지들 마시고 찬찬히 풀어가시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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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어부... 오늘도 라스팔마스 앞에서 다랑어를 낚으면서 세월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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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doNoje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