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격합니다. 사람들 시선 좀 끌어보려고 좀 강하게 나가봤습니다

사략하신다는 분들이 보입니다. 자기가 하고싶다는 이유로 하시는데요

어떤 국가에 본적을 두고 있는 유저던 간에, 상클이상 타는 유저라면 동맹항을 위해 돈 한번 벌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한창 디케썹 전체가 투자광풍에 휩싸여있고, 상인들은 죽어라 돈벌어서 항구에 꽂고 있습니다.

이때 너도나도 사략한다면 참 재밌겠네요.

그래요. 사략해적, 풀이하면 자국의 이익을 위해 타국 상선대를 터는게 사략이죠.

사략으로 기사작 받은 잉글랜드의 드레이크경도 역사적으로 존재하긴 합니다.

근데 역사랑 게임은 다르죠.

사략, 네 좋아요 국익을 위해서 한다손 칩시다.

근데 A국이 사략해서 B국을 털면, B국은 A국 터는 사략 안생깁니까?

자기가 사략선언하고 사략하는순간, 자국의 상인이 타국 사략의 타겟이 된다는겁니다.

하물며 지금 일촉즉발의 디케썹에서, 하필 지금 사략을 논한다는건 어떻게 보면 정말 당황스럽고 쌩뚱맞은 이야깁니다.

5만 vs 5만의 병력이 싸우고 있는곳에 핵 떨군다는 소리랑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자기가 하고싶어서 사략하시는거면, 네 하세요.

하지만 에습국기달고 사략하시는분. 인정 안할겁니다.

염색되서 국가방들어와 계시는 에습분들, 자를겁니다.

니가 뭔데 나대냐고 하시는분들 많으실거같지만 저 적어도 이런말 할 자격은 있다고 봅니다.

다죽어가는 에습, 겨우 살려냈습니다. 근데 지금 또 죽이실 심산입니까.

지금 사략선언하는거. 에습에게도 좋지 않고. 사략선언 국가별로 연쇄효과 터지면 소상인들 다 접습니다.

가뜩이나 사람 없다고 징징대고 하나둘씩 접는 디케썹, 자기 손으로 망치고 싶으시다면 하세요.

온라인게임은 타인과의 교류가 있기에 싱글게임보다 퀄리티가 다소 떨어지더라도 더 재밌는것이 사실입니다.

한마디로 온라인게임은 사람과의 교류때문에 그 재미가 +@로 붙는다는거지요.

사략하겠다고 섣부르게 나서신분들,다시한번 숙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장고 끝에 내려진 결론 또한

온라인게임의 가장 큰 메리트를 끊게 할지도 모르는 결정이라면.. 참 슬픈 디케썹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