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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7 10:52
조회: 312
추천: 1
술어젠 술을 펐습니다
술이 나를 마신건지 내가 술을 마신건지.. 어젠 그아이도 나름 일찍 들어왔었다는데 젠장... 난 필름 뚝............난......... ...............-.- 어찌 그래도 집엔 귀환......지갑 폰도 잘 챙기고... 신기함ㅁ...진짜.. ....아 ...난 미쳣다..........ㅠㅠ 일어나니까 7시 40분..........; 으익? 샤워.머리감기 초스피드로 하고 화장도 안할까 생각하다 초스피드로 하고 .. 8시20분에 집에서 나왔네요. 머리는 못말리고 살짝 좀 축축한채로 터벅터벅; 회사에서 머리깨지는줄알았습니다... 첨엔괜찮았는데 있다보니까 몸이 싸해지면서 속이 드러워지는 이 느낌이...........................신호가?.?.. 회사에서 ......회사화장실 급히 가서 내 뱃속 내용물 확인(-_-)을 하고왔습니다... 아침에 회사와서 커피ㅏㅁ셨는데 그래서그런지 내용물이 커피색.......................... 한번 게워내니까 속은 괜찮아졌습니다.. 근데 왠지 나한테 토냄새 날거같음...................ㅠㅠㅠㅠㅠㅠㅠ 젱장할 점심은 먹을까 말까 고민중... 으이이ㅣㅇㄱ 에나구아 / 콘체로스용위필 삽니다~~~~~~~~~~~~~~~~~~~~~~~~~~~~~~~` 필드탐색무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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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뻘글. 제대로 뻘글. 맨날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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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투사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