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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1 20:16
조회: 371
추천: 1
망할 술. 망할 술따위....뭐 그렇다는걸 알고는 있고 각오도 하고 있었는데.. 어제는 또 술을 마셨습니다..@@ 둘이서.. 회 하나 시켜놓고 스끼다시나오는거도 잘 먹으면서 그냥 간단하게 매화수 2병 비웠습니다.. 그러고보니 요즘은 진짜 술이 많이 잦아진거같습니다....미치겠네요.. 더이상 술에게 기대지않고 술에게 위로받고싶지 않은데 술만이 내 친구인거마냥 -_-... 이러다가......후달달
끙
똥싸는소리하고있군요 ㅠㅠ..휴 요즘 자꾸 정신이 헷가닥해서 자꾸 헷소리 합니다.....
아.그나저나 업뎃은 뭐가먼지........... 내가 귀찮아서 찾아보지도않고 건드려볼라고도하지않는거지만 ㅠ.ㅠ... 치마저고리?가 갖고싶군요.. 조선은 어찌되는거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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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뻘글. 제대로 뻘글. 맨날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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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투사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