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습. 걍 결과가 설명해줌.

 

중간과정다뺴고 아무튼 통합어쩌구 하니 슬금슬금 겨나오는 꼴이 참 웃김.

 

진심으로 무능력함. 다수의 클라를 돌린다고, 혼자서 몇인분의 능력을 해치울수있다고해서 지도부는 아니라고 생각함.

 

그것보단 타국보다 많은 유저수를 잘 이용했어야 했다고 생각함. 한순간에 붕괴된건 몇몇다클러들과 오래같이해왔다는

 

이유로 철밥통처럼 지키고앉아있던 지도층떄문임.

 

한가지 예로) 수개월전 프랑과 에습이 대투할떄 한 소(?)상인 분이 회의떄 다클러들 심기건드리는 말을해서 개다굴

 

맞은 일이있었음. 무튼 내용이나 누구 잘잘못이 중요했한 일이 아니라 일처리가 참 뭐같았음. 겉으로 표현은 안했지만

 

그떄 지도부에 등진사람꽤 많음.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한발자국나와서 보면 참 너무본인들 위주로함.

 

그래놓고 다시 ..슬금슬금.. 참 지도부는 하고싶나봄.

 

몇몇접고 몇몇망명타고 몇몇신경안쓰고.. 다시 해볼려는 사람은 없었음. 이후 걍 아무도 신경안씀.

 

비교하는게 싫겠지만 비교가됨.

 

 잘났다고 떠들다 떠나더니 참...누가 똥치워줄거 같으니 다시 똥싸로오나 ..

 

 에습분들중 과거 국장이름아는 사람이 몇이나될까? 참 그들만의 리그임.

 

통합되면 제대로된분들이 많은분들과 함꼐 즐겁게 게임하기를 진심 바랍니다..

 

(저욕해도 좋습니다만 제발 부탁인데 통합되면  같은짓거리는하지마시고 2선으로 빠져주시길 진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