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싫은 글이 마구 올라와도
입벤을 끓을수 없는건
서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는 장소이기 때문이죠.

난 잘났다. 넌 못났다. 를 주고 받는게 도를 넘어서면 눈살을 찌푸릴때가 있어서
어느정도 글이 주고 받고 나면
그런 글은 그냥 스크롤을 마구 내려 버려요.
즉 안읽어요. ㅡ,.ㅡ;
일일이 다읽진 않죠. 무시하는거죠.
그러다가도 시간이 지나서 읽을 글이 없게되면 찾아서 읽을때도 간혹 있습니다.

물론 제가 쓴 글과 저와 네덜란드에 관련된 언급들은 최대한 읽으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맨첨에는 분명히 이런저런 이유를 대면서 논리정연하게 이야기를 끌어 가다가도
나중에 되면 근거없는 이유로 서로를 무한비방 하죠.

뭐...... 그래도 인벤을 끓을 수 없는건
그런 무한비방이라도 장시간 항해를 지루하지 않게 해주기 때문이 아닐까요.

하지만 서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소통하는 장소인 만큼
앞으로는 
"이넘아가 X나게 잘못한 사실을 모두가 알아 줬으면 합니다"
도 적당히 주고 받으시고.
"모두가 ~해봅시다" 라던가
"혹시 ~가 맞나요?" 라던가
모두가 알았으면 하는 내용이나, 모두에게 물어보고 싶은 내용의 글들이 많아 졌으면 합니다.

이상 뻘글을 주로 남기는 예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