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arpediem 입니다.

보통 인벤글을 재미로 읽기는 하나 직접 국가에 상관없는일로 글을 써보는 것은 오랜만인것 같네요.
일딴은 제 이야기를 늘어 놓기전에 개인적으로 아라갤님이 어떤분인지 매우 궁금하군요 ^^
저번에 토벌대 이야기에 리플다신것을 보고 군인쪽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이구나 하고 놀랬었는데
오늘 올리신 글을 보니 조금 실망이네요 ^^ 자세한 내용을 아셨으면 저런 글을 올리지 않으셧을것 같네요.
물론 아라갤님이 말씀하신 부분에서 저도 동감하고 맞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라갤님이 쓰신글이 본인의 추측에 의해서 작성된것으로 생각되어지네요 ~
아라갤님의 언플 글을 읽고 그 것을 믿을 분들이 있을까 우려되서 사실 그대로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먼저 저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하자면 이게임을 아무 생각없이 지인을 통해 에습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는 과정중에 지인분은 일주일만에 접으시고 저는 Armada길드에 몸담으며 조선공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Armada라는 길드가 다국적이기는 하나 초창기부터 폴투 성향이 강한 길드이고 당시 반에습 감정 때문에 개인적으로
길드 내에서 에습인으로써 맘이 편하지 않았고 오히려 저도 개인적으로 에습이 조금 싫어 졌습니다.
(에습분들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지인 분들이 폭스분들께 당하시는것을 보고 있다보니 그런 감정이 들은 것 같습니다. 
결국 조선공 망명투어를 하면서 폴투에 눌러 앉게 됐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선공이라는 직업이 각국의 많은분을 상대 하는 직업이고 그분들께서 거금을 마련해서 저의 배를 
사주시기 때문에 수익을 한 특정 나라에 이익을 위해서가 아닌 서버 전체를 위한 투자 자금으로 사용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조선으로 돈을 모으며 적당한 투자지를 물색 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캘리컷이 눈에 들어와서 캘리컷 발전 투자를 시작하게 된것입니다.

캘리컷이 발전도 맥스를 찍은 이후 저는 제가 게임을 처음 시작했을때 부터 하고 싶었던 군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폴투는 현배님과 해신님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폴투 지휘부를 상실한체 아무런 
단결력없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해신님이 몸담고 계신 Armada길드의 길마이던 저에게 영국과 프랑스에서 외교적인 연락망이 없는 폴투와
연락하기 위해서 처음 대화를 나눈것이 계기가 되어서 지금 제가 폴투의 임시 의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이후 대해전에 관한 이야기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았는대요. 프랑스와 베네치아가 친선으로 대해전을 갖는것도 
이번이 두번째인대 그것에 대한 언플은 찾아볼수가 없네요 ^^
그리고 마치 폴투가 캘커타를 뺏긴 이후 잉글과 대해전을 치룬것으로 오해 하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폴투와 잉글의 대해전은 대해전이 있기 2달전 부터 이야기가 나왔던 것입니다. 즉 에습의 캘커타 공투와는 무관합니다.

폴투가 캘커타를 에습에게 뺏긴것이 엄청난 타격인것 처럼 인식하시고 아라갤님께서 말씀하시는것 같은대요
저는 개인적으로 잘된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폴투는 기반부터 다시 다져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캘커타 공투 막으려면 막을수 있었습니다. 다만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분들이
있었기에 에습의 공투에 폴투가 마치 아무 힘없이 당한것 처럼 비춰진것 이겠지요.

아라갤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들을 쭈욱 흘터 보면 조금 과장된것들과 근거 없는 이야기들이 많이 눈에 보이네요.
특히 Under the table deplomacy는 어떤걸 두고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
그리고 제가 알기로 deplomacy가 아니고 diplomacy입니다 ^^ 참고하세요~
프랑스 자카 공투 같은경우도 캘커타를 에습이 차지한 상황에선 큰영향은 없지만 에습 견제 차원에서 부탁드린겁니다.
물론 아몬드님도 생각이 있으셨기에 움직이셨겠지만요.
현제 제피섭의 동맹 상황을 정확히 아시고 외교를 간에 붙었다 쓸게에 붙었다 라고 표현 하시는건지 묻고 싶네요.

아래갤님은 본캐로만 게임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 저에겐 부캐도 있답니다. 
(본캐가 랭작하는동안 부캐는 폴투 동맹한 발전투자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우선적으로 정한 목표를 달성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타국분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부분이겠지만요.

아라갤님과 동감하는점은 제가 의장이 될만한 그릇이 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대학교 4학년이기에 다음주는 중간고사를 치뤄야 하고 그 밖에 현실적인 일이 매우 바쁜 상황입니다.
직접적으로 게임을 즐기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아라갤님 말씀대로 본캐는 칠래에 쳐박아두고 프로젝트와
과제에 허덕이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길드내부 문제도 해결되서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기에 길마 자리는 저번 달에 이미 넘겼습니다.
앞에서도 명시 했지만 저는 폴투 임시 의장입니다. 제가 의장을 맡게 된것은 외교적 다리 역활을 수행하게 되면서
흩어져있는 폴투를 모아보자는 의도에서 회의를 소집한게 지금까지 이어졌습니다. 여러번 다른 의장분들 뽑으려 했고
의장을 넘기고 조력자 역활을 하고 싶었지만 다른 모든 분들이 거절하시고 나서지 않으셔서 현재 제대로 일을 수행
할 수 없는 가운대서 자리만 지키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라갤님에게 그릇이 안된다는 말을 들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
아라갤님 말씀대로 저는 토벌대를 지향하고 있긴 하지만 왠만한 상인분들 이상의 자금력은 있습니다. 
자신의 실제 아이디부터 들어내 주시면 좋겠네요.

삼국지를 비유하시며 현제 제피서버의 모습을 멋지게 그려보시려 한것 같은대요...
아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이상일 뿐이지 허무 맹랑한 글로 밖에 여겨 지지 않네요...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표현하는것은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확한 내용을 알지 못 한채 남을 깍아 내리고
비방하는글을 쓰는건 제가 생각하는 자유를 벗어나는 행동이라고 보여 지내요.

흑곰코디님에 글에 대해 제 생각을 말하고 정리 하고 싶군요.
흑곰코디님이 쓰신 글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셨는지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타 국가에 비해 폴투는 비대한 단체이긴 하나 뚜렷한 국가관을 가지고 참여하는 사람이 매우 적습니다.
또한 국가장 혼자힘으로 힘을 모으는것이 매우 어려운 국가입니다. 

이전에 강했던 폴투는 제가 아는바에 의하면 몇몇분의 거상분들에 의해서 강하게 보였을 뿐이지 폴투는 타국과 같이
단합되었던적이 극히 드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틀렷다면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편의를 위해서 이탈하시고 떠나신분들의 빈자리가 속속히 들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폴투도 그 동안 중간의 잠시 공백기를 빼놓고는 다른 국가와 마찬가지로 의장님들이 일을 추진해 왔지만
여러 현실적인 부분에서 소국과 대국을 비교하는것은 무리라고 비춰지내요.
그것이 KOEI가 의도한 소국의 장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대국도 이와 같은 단결력을 보여 줄 수 있다면
소국으로 망명 가실분들이 몇명이나 될지 모르겠네요. 말 그대로 이상일 뿐 입니다. 대국과 소국은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다만 에습이나 잉글에서 타국으로 망명가는분들보다 폴투가 많은 이유는 구지 설명안드려도 짐작 가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단합이 어려워서 고생하는 재미도 폴투의 매력이 아닐까요 ㅎ? (지극히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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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고 계시는 포르투갈 유저님들께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네 저는 무능력한 의장입니다. 

하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기에 그저 책임감 하나 때문에 가시방석인 의장직 눈치 보이고 

이런 저런 이야기 다들으면서 앉아있습니다.

게임은 즐기기 위해서 하는것이지 강요가 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께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현재 그 어느때보다 포르투갈이 힘든 상황인것은 사실입니다.

뭉쳐서 예전과 같은 강한 포르투갈을 보여 주시겠습니까? 

아니면 아래갤님같은 분들의 조롱거리로 폴투를 남겨두시거나 떠나시겠습니까?

포르투갈의 미래는 여러분 한분 한분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긴 글 읽어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포르투갈 임시의장 Carpediem 올림

http://cafe.naver.com/dhoportu - 포르투갈 국가 카페.


P.S
 틀린부분이 있으면 지적 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정하거나 사과 하겠습니다 ^^